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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지구 안쪽에 있는 성남CC (예전 문무대 근처)로 빈시간 잡아준 분들 덕에 오후 횡재 했습니다.
이 더위에 2시반 티오프를 해서리, 전반은 더위에 헉헉 댔는데, 후반은 구름이 해를 가려줘서 6시 넘어서 몇 홀은 바람도 살랑살랑 환상이었네요.
전반 2홀, 후반 2홀 경치 감상하세요^^
이 더위에 2시반 티오프를 해서리, 전반은 더위에 헉헉 댔는데, 후반은 구름이 해를 가려줘서 6시 넘어서 몇 홀은 바람도 살랑살랑 환상이었네요.
전반 2홀, 후반 2홀 경치 감상하세요^^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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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 아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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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재개발 된다는 설이 있어서, 쿠폰 회원제를 운영하기도 합니다만, 미군/군속 골프장 맞습니다. 오늘은 게스트로 조인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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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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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통제되는 미군시설인지라 조금 복잡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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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가보고싶은 1순위 골프장입니다 ^^ 고기가 그리맛있다고 소문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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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미국산 티본스테이크까지 포함해야 일반적으로 성남CC에서 정식으로 친 겁니다. 캐디피 포함 4명 비용이 꽤 나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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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에서 걸어서갈 정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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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자락 개발인지라 저도 반대해요.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이 필요한거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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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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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3리터는 넘게 마신듯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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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도 못가는 골프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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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박스나 그린 상태는 그저 그래요. 단지 3명이 칠 경우나 2명씩 조인할 경우, 2인 카트로 노캐디 가능할 때가 있어서 미국식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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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네요...저도 요즘엔 캐디없이 다니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