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프님의 댓글

전 아이언이 자신이 좀 생기니 드라이버가 안되네요...

송대관님의 댓글

저도 여름에 푹쉬고..나갔다가...아이언이 엉망이되서..

연습보다 아이언을 바꿨습니다....-_-;;

배송중이라...기대되요...

히하01님의 댓글

넵 기변해야 할때 입니다.

정발산님의 댓글

아이언이 쉬워지면 다시 드라이버가 어려워지는 신비한 경험을 하시게 되실겁니다

gentleman님의 댓글

넵 기변해야 할때 입니다 2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넵 기변해야 할때 입니다 3

민준아범님의 댓글

아마추어라면 원래 드라이버 아이언 서로 냉탕 온탕 와리 가리가 정상이죠 ^^ 여기에 퍼터가 잘되면 스코어 잘나오는거고 아니면 망하는 거고 ㅋ

잘빠곰2님의 댓글

이제 핑 가족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ㅎㅎ

대포산님의 댓글

제가 경험했던 그 상황을 그대로 경험하시고 계시네요.
(샾트가 저에게는 맞지 않는 스펙임을 골포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답은 이미 정해져 있으시겠지만요 ㅎㅎㅎ
저도 베이퍼 프로 콤보 (아시안 모델) 사용하다 너무 힘들어서 라이각도 꺾어 보고 별 XX을 다 하다 결론은
편하게 가자라고 결정해서 과감히 중고로 드롭하고 보상 판매로 몇 년된 야마하로 추가금 주고 기변 했습니다.
중고 단조 모델은 구입 후 라이각 점검이 (저의 경우에는) 필수 이며, 저는  총 기장이 좀 길어서 라이각 꺾을 수 있는 만큼 꺾고 실전 투입했는데 아마도 향후 몇 년은 기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대포산님의 댓글

저랑 반대의 경우이신 것 같네요.
제가 사용한 스펙이 950GH R-94.5g 짜리니 엄청 날리는 스펙이였죠.
DG PRO R300이면 스펙상 111g-아마도 이게 저한테는 더 맞는 스펙일 수 있었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원인은 일단 프로 콤보의 머슬+캐비티 백이 별로 관용성이 없었다고 판단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야마하는 단조 모델에 캐비티형, 즉 타감보다는 관용성에 더 특화된 제품이라 프로 콤보 보다는 훨씬 쉽지만 타감은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쉽게 가실려면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는 핑 계열도 생각해 보시지요...전 중고 시타 후 핑은 잊기로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