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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3번째 필드 출전 입니다.
노캐디에 직접 카트 끌고 다니는 곳이라 마음은 편안한데 이번에 가니 1~9번홀이 공사중이라 10~18홀을 두번 도는 코스로 움직였습니다. ㅎㅎ
왔던곳이라 그런건지 그동안 스크린을 많이 쳐서 그런건지 그때보단 마음이 여유롭고 공도 어느정도 맞는것 같은데 끝나고 스코어를보니 +38개를 쳤습니다. ㅎㅎ
양파가 몇홀 있었지만 보기도 많이 하고 나름 잘 친것 같습니다.
머리올릴때도 그렇고 2번째도 정신없었는데 오늘은 이것저것 떠나 여유가 좀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잔디밥(?) 이 중요한거 같습니다~ㅎㅎㅎㅎ
노캐디에 직접 카트 끌고 다니는 곳이라 마음은 편안한데 이번에 가니 1~9번홀이 공사중이라 10~18홀을 두번 도는 코스로 움직였습니다. ㅎㅎ
왔던곳이라 그런건지 그동안 스크린을 많이 쳐서 그런건지 그때보단 마음이 여유롭고 공도 어느정도 맞는것 같은데 끝나고 스코어를보니 +38개를 쳤습니다. ㅎㅎ
양파가 몇홀 있었지만 보기도 많이 하고 나름 잘 친것 같습니다.
머리올릴때도 그렇고 2번째도 정신없었는데 오늘은 이것저것 떠나 여유가 좀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역시 잔디밥(?) 이 중요한거 같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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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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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산에 살아도 오산 미군기지 코스에서 라운딩 못해봤네요. 지인이 있어야 갈수 있다던데,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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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이 있어서 가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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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네요...일반 골프장과 차이가 없네요...잔디상태도 좋지 않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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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기 조인해주시는분이 조금 드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조금 비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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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갈 수 없다는 그 곳!!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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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무나 갈수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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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카트 좋습니다. 파와 줄보기 하실 날 곧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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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카트 운전하고 다니는것도 재미있구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