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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씀드리면 왼손 손바닥 생명선 끝쪽에 굳은살이 생기네요.
그립은 손가락을 끼운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어드레스 하고
실제 그쪽(손가락과 손바닥이 연결되는 부위와 손가락 마디)에도 굳은살이 생겨 이제는 진이 박혔는데
요즘에는 자꾸 위에 말씀드린 부위에 굳은살이 생기고 장갑도 거기만 구멍이 나고
급기아 물집이 잡혀 살이 벗겨지기까지 하네요.
레슨프로는 채를 너무 길게 잡아 그런것 같다고 하는데...
그립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쓸만한 장갑에 자꾸 구멍이 생겨 버리니 아깝네요..ㅠ.ㅠ
그립은 손가락을 끼운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어드레스 하고
실제 그쪽(손가락과 손바닥이 연결되는 부위와 손가락 마디)에도 굳은살이 생겨 이제는 진이 박혔는데
요즘에는 자꾸 위에 말씀드린 부위에 굳은살이 생기고 장갑도 거기만 구멍이 나고
급기아 물집이 잡혀 살이 벗겨지기까지 하네요.
레슨프로는 채를 너무 길게 잡아 그런것 같다고 하는데...
그립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쓸만한 장갑에 자꾸 구멍이 생겨 버리니 아깝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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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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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프로님이 말한대로 그립끝부분과 마찰이 생겨서 그런거 같네요. 조금 밑으로 잡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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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약같 밑에 잡으니 좀 나아지긴 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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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문제보다는 압력이 가해지는 지점의 문제겠죠. 거기에 안 닿게 잡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더스틴존슨 그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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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넵...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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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그립이 놀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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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병아리 잡듯이 잡으라 그래서..그게 노는건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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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잡은 자세 그대로 힘줘서 줄다리기 할 수도 있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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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놀아서 그런거 같아요. 제가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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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