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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돌이 거리측정기?
  장비 |
ADD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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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0 09:10:49 조회: 4,355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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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돌이(90초반ㅡ100초반)인데 거리측정기는 좀 오바입니까?

그냥 캐디 누나말이나 잘 들을까요?ㅎㅎ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차라리 캐디누나 없어도 거리를 맞출수있게 거리목보는 연습을 해서 대략적인 거리를 맞추시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50미터 이내 어프로치 할때 거리측정기는 추천입니다.

    2 0

거리목 보고 대략 비슷한 클럽 챙겨가는편인데 한번씩 캐디 누나말이랑 제 예상이랑 한 20이상 차이나는경우도 잇더라구요ㅎㅎ

주위에 측정기 쓰는분이 없어서ㅋㅋ요즘은 많이들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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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있으면 도움이 많이됩니다. 캐디에게 의지도 많이 안해도 되고

    1 0

안좋은 루틴이지만
안좋은 라이 아니면 연습스윙 없이 치긴합니다.
쓴다고 많이 바빠지지는 않나보네요?

    0 0

저는 강추합니다. 본인 샷에 대한 피드백 및 확신을 가질 수 있고 거리에 대한 감이 빨리 좋아집니다.

    1 0

역시 골포분들은 말려주시질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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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세요~ 100미터 이상이야 거리목과 어림짐작으로 채 선택 가능하지만 어프로치할때는 어렵거든요. 파3일때도 마찬가지고요. 캐디들도 거측기 쓰는데요 모 ㅎ

    1 0

역시 골포분들은 말려주시질 않네요 ㅋㅋ(2)

    0 0

니콘 쓰는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빨라요 매우.

    1 0

기계 속도보다 백돌이라 걱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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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요. 캐디님들이 대부분 카트에서 얼마라고 알려주지만 그거랑 볼에서의 거리랑은 다르잖아요.
카트에서 알려주는거 베이스로 2개쯤 가져가고, 볼 앞에서 또 확인하고 쳐야하니까 측정기 필요해요 ㅎㅎ

    1 0

역시 골포분들은 말려주시질 않네요 ㅋㅋ(3)

    0 0

딱 지금 시기 부터 사용하는 방법을 아셔야 합니다. 티샷 이후 틈새 시간이 있는데 요때 재빨리 케이스에서 꺼내 잽싸게 거리 찍어 보고 유유자적으로 공을 치시는 걸 익히셔야 해요. 막상 80대 정도 되서 쓰는건 당연하구요.

    0 0

http://prod.danawa.com/list/?cate=13229105
엠엠...헴

    0 0

거리측정기... .어프로치에서 필수 입니다. 5야드 차이로 타수 1개가 왔다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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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필수템입니다. 마음가짐이 달라져요. 자신감 있게 스윙할 수 있어서 저는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0 0

1.전문웨지가 있다.

2.오십미터안의 숏게임이 잘안된다.

냉탕온탕제외

3.오십미터안에서 냉탕온탕 없다.

이정도면 무조건 구매지요.

심지어 롱퍼팅시 거리는 측정기로

측정해서 아낀시간으로 그린라이를

볼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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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할때 많은 도움이 되더군요. 온그린 확률이 높아졌어요 제 경우에는...

    0 0

전 손목시계(스마트워치)랑 레이져 둘다 씁니다.
세컨샷 100~200미터 정도 대충 볼때는 시계를
그린주변 어프로치 30~100미터 정도는 레이져로 봅니다.

캐디에 따라서 정확한 사람도 있고
좀 넉넉하게 부르는 사람도 있어서 정확하지 않구요.

아무래도 초보자들에게 좀 더 신경을 쓰라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편입니다.
게임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0 0

저는 오히려
백돌이일때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샷 전후 거리감 피드백은 일찍부터 알수록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도 캐디마다 들쑥날쑥하고
거리목도 거리목 선상내에서 치는 위치, 핀 위치 따라 많게는 10에서 20미터까지
차이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장비가 많을수록 재밌습니다..?. .

    0 0

있으면 당연히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핸디가 높을수록 공을 여러번 치는데 거리까지 보느라 시간 잡아먹으니 사용을 자제하는 분들이 있으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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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단 구매해놓고도 안쓰긴 합니다만...

사유가 백돌이라 창피해서죠

샷하고 항상 후회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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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인데요, 캐디가 거리 알려줘도 공까지 헐레벌떡 뛰어가는 사이에 잊어먹어서 ㅠㅠ 시계형 싼것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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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릴때 거리측정기 가져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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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 안으로 치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진행하기 나름이며 전 가끔 ‘모범 고객이다’ ‘고맙다’ 소리도 들어가며 공 칩니다(캐디피 깎아주지는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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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때 딱 좋습니다. 물론 딱딱 붙이는거야 기량 차이겠지만 알고 치는것과 대충 알고 치는거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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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추장 스럽지 않다면 사세요.
윗분 말씀대로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 맞춰 위아래 클럽 두개 들고 가서 볼 위치에서 다시 거리 보고 맞는 클럽으로 치시면 됩니다.
어프러치도 거리 찍고 보심 좋구요.
세컨샷 지점에서 티박스 찍어보심 비거리 나오니 그것도 좋구요.
저는 뒷춤에 덜렁 거리는게 귀찮아서 GPS형으로 바꿨습니다만 한번씩 아쉬울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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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도 말려주시는 분없는 훈훈한 골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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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인증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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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쓰자 주의인데, 알리 싼거 질르는 취미가 있어서 -_-; 만5천원짜리 질러봤습니다. 오면 써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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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liexpress.com/item/Laser-Rangefinder-Golf-Range-Finder-Optical-Instruments-Mileseey-PF03-600M-Measurement-Accuracy-1m/32320196513.html?spm=a2g0s.9042311.0.0.63064c4dlodrxV

알리에서 이거 사서 한번 써봤는데 나름 거리 측정이 맞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가격이 저렴해서 뽀대는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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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재미가 높아지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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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시길 바랍니다. 나무목 보도라도 그날 그날 핀 위치가 다르기에 한번 찍어보는게 맞습니다.

캐디가 불러주는게 무조건 맞진 않아요 거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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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만 신경써주심 90타대면 충분합니다. 전 90타대서 거리측정기 사고 8자대로 들어왔어요. 자기샷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에 실력에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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