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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오른쪽으로 멀리 날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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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1 17:49:27 조회: 3,306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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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가 제대로 되어서 제거리 다 멋지게 날아가는데..

오른쪽으로 30도.. 세컨 오비.. ㅠ,.ㅠ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임시방편  이지만  어드레스시  헤드를 살짝 닫으시고 해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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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상한게 닫아도 그렇더라구요..
대체 몸땡이가 어찌 된건지.. ㅠ,.ㅠ

잘못 맞았으면 멀리나 가지 말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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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그런거라면...헤드업하고 손에 힘을 너무 꽉쥐는거 두개같네요.
손이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몸만 타겟방향으로 일찍 틀어서 그런 현상이 나올 수 있으니,
그립의 힘을 많이 빼고 클럽헤드 무게를 느끼는 방법으로 샷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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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필드에서 그래서 망했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이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네요..
잘 안맞으니 더 힘을주는..

    1 0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그립과 어깨에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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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점검 전에 어드레스 방향 점검 먼저 해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어깨를 타겟과 맞추니 당연히 오른쪽으로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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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타겟에 맞추면 왼쪽 어깨를 닫고 치게 될 것 같은데..
이건 항상 확인하는거라..

한번 닫고도 쳐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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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선 괜찮은데 필드에서 그런거라면....

어드레스 에임 문제일수도 있어요....
아니면 푸쉬 구질로 바로 오른쪽으로 출발 한다면 릴리즈 문제인데 너무 다운블로 의식해서 채를 끌고오다보면 릴리즈 포인트 해서 헤드가 약간 열려서 맞아서 곧장 오른쪽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푸쉬 구질 이면 조금만 손 보시면 드로우 구질로 변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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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기전에 연습장/필드를 다녀 왔는데..
릴리즈 문제가 맞는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 때문에 고생하다 없던 스웨이도 생긴것 같고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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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 라이인데 그대로 치신것은 아닌지???
공이 발보다 낮을때는 클럽 길게 잡고 왼쪽을 좀 더 보면서 치세요 오른발 떼지말고 암스윙하게되면 거리는 좀 손해릉 보다라도 방향은 곧아집니다

공을 치기전에 어드레스 취하고 다시 일어섯 오른팔을 평행하게 펴보세요 타겟이 손끝을 가리키는 쪽 또는 살짝 오른쪽에 있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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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연습장에서도 그래요.. ㅠ,.ㅠ

혹시 왼팔을 평행하고 펴는거 아닐까요?
오른팔 펴서 타겟보려고 해보니 자세가 영 안나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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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드에서 두어번 슬라이스나면

임시방편으로 공 반개쯤 앞에 두고 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에이밍 문제없고..샷도 평소와 다른게 없다고 생각드는데 오른쪽으로 간다..

그냥 볼 임팩을 살짝 늦게 맞도록해요..

물론 제 개인적인 방법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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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도 한 동안 해봤는데..
이게 잘 못쓰면 왼쪽으로 말리는 주화입마에 빠질 수가 있어서 자제 하는 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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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푸쉬는 백스윙 하다말고 급히 내려오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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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것 또한 저에게는 가능성이 있네요..
한동안 잘 맞는다 싶어서 또 급해졌거든요.. 쎄게 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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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백스윙시 오른쪽으로 많이 밀리거나  몸이 일어나면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그때는 정타라고 안느껴지거든요. 정타라고 느끼셨다면 슬라이스가 아닐텐데 에이밍 때문일수도 있을거에요. 의외로 필드가면 오른쪽 보시는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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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도 그런걸로 봐서 에이밍은 아닌거 같은데..
정타맞는 느낌은 정말.. 요즘은 이거 때문에 고개 드는 습관이 다시 살살 생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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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오비 징글징글합니다.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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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ㅠ,.ㅠ
어제는 par5 에서 세컨친게 카트 도로쪽으로 갔다고 캐디가  잠정구 치라고 해서..
맘상해서 치다보니 대가리, 벙커, 벙커턱 맞고 다시 제자리, 또 벙커 턱 맞고 한 20미터 전진, 다시 대가리, 막 이렇게 개 망해서 아까 카트도로 맞은 듯 한 부분 근처 까지 한 5번 처서 갔더니..
세컨친게 살아 있더라구요.. 아 뭐 이런.. 심지어 도로타고 굴러서 몇십미터 더 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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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앞으로 쏟아지지 않게 엉덩이를 뒤로 빼고 유지한채 치시면 푸시는 거의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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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때 몸이 왼쪽으로 밀리면서 채가 뒤따라 오게 되서 닫히기 전에 맞는 거 말씀하시는거죠?
거울 보고 연습해보니.. 이게 다시 돌아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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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가 아니라 정타 푸쉬? 처럼 쫘악 가는거라면 에이밍문제일수도 있어요..

전 야매로 채 하나 공 앞에 두고 방향 맞취서 치니까

(참고로 규정상 벌타)

훨신 나아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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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도.. 그러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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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와 같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이 글 쓰고, 그 날 밤(금요일)에 연습장가고, 그 다음날(토요일) 새벽(어제 새벽이네요)에 필드 다녀와서..
이제야 컴퓨터를 켰습니다.. 추석 직전에 필드가느라 와이프 눈치도 좀 봐야 해서..

연습장에 가서 보니 이건 정말 총채적 난국입니다..
일단 릴리즈가 제대로 안되고 있었네요. 공 제대로 안가니까 겁나서 더 끝까지 못가고.. ㅠ,.ㅠ

여튼 어케 어케 방법을 찾아서 필드에 갔는데..
몽베르 북코스, 페어의 언듈레이션이 장난이 아니라..
드라이버 잘쳐서 페어에 떨어트렸는데 계속 한발 들고 치게 되네요.. ㅠ,.ㅠ

그러다 다시 다 망해서 왔어요..

어제는 드라이버 두 개 죽고 다 살렸다는데 의의를 가지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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