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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려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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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1 19:45:37 [베스트글]
조회: 2,666  /  추천: 22  /  반대: 0  /  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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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에게 애기들 재우고 스크린 가면 안되냐고 물어보려다 와이프 컨디션이 안좋아보여서 참았네요.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널고 다 했는데... 엑스포지드 얼른 쳐보고싶어요ㅠ

당장 토욜에 란딩인데 기존 채를 들고갈까 엑스포지드를 들고갈까 고민입니다ㅋㅋ

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힘네싶쇼. 애들 금방 큽니다.^^

    1 0
작성일

아직은 너무 애기들이네요ㅎㅎ 지금이 한없이 예쁘긴한데 또 얼른 컸으면 좋겠고 그러네요ㅎㅎ

    0 0
작성일

동감합니다 ㅋㅋ 저는 3명인데이제 6 4 3이네요 ㅋㅋ

    4 0
작성일

애국자시네요~! 저는 애들이 5살만 넘었으면 좋겠네요ㅋ

    0 0
작성일

저는 새클럽 샀을때 7번하고 피칭 두개만 새거 가져가고 기존클럽대비 테스트 해봤었네요. 편한자리시면 기존플럽 풀아이언에 피칭, 7번정도만 새거 가져가보세요

    2 0
작성일

그런방법도 있네요ㅎㅎ 친구 머리 올려주는 자리라서 제가 더 걱정이네요. 어짜피 스코어 폭망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가져가도 될것 같기도 해요ㅋㅋ

    0 0
작성일

저도 딱 그러고 싶은데 와이프가 애들 둘 맡겨놓고
 회식이라고 술먹으러 갔네요..
그냥 낼 아침에 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있는 연습장에서 중고로 구매한 퓨전 시타나 해봐야겠습니다
ㅠㅠ

    1 0
작성일

저도 연습장 있는 아파트 살고 싶어요ㅠ

    2 0
작성일

연습장 있는 아파트래도 맨날은 못가요..
가서 해도 끽해야 1시간?
시간되면 집에서 전화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차에서 클럽빼는데 5분
연습장 가는데 5분
연습전 몸푸는데 5분
장갑끼고 신발 갈아신고 정리하는데 5분
끝나고 공줍는데 5분..
집에 오는데 5분...

실제 연습은 30분도 안되요 ㅠㅠ
실제 연습하는건 길어야 20분이에요 ㅠㅠ

    1 0
작성일

위추드립니다,ㅜㅜㅜㅜㅜ

    0 0
작성일

엑스포지드 씁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아주 예뻐요!

    1 0
작성일

생김새는 완죤 제 취향이에요~ 페이스 넓이나 샤프트는 어떻게 극복하겠는데 얄쌍한 솔은 정말 부담스럽네요~ 4번은 어드레스해서 보면 그냥 작대기네요ㅠ

    0 0
작성일

할건 다 하셨는데요 이젠 스크린 가실 일만....^^

    1 0
작성일

토요일에 라운딩 가는걸로 점점 예민해져가고 있습니다ㅠ 그분을 화나게해서는 안돼요ㅠ

    1 0
작성일

동지여 조심하소서;;;

    1 0
작성일

오늘 눈빛과 말투가 '나 건드리면 토요일에 못나가' 이네요..

    0 0
작성일

이런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i210 사놓고 연습을 못해 이전 아이언을 가지고 갈지 아님 산걸 사가지고 갈지...그러나 와이프는 아직 안들어오고 흑흑

    1 0
작성일

i210도 예쁘던데요ㅋㅋ 바로 실전 투입 ㄱㄱ

    0 0
작성일

ㅜㅜ

    1 0
작성일

핑골매님. 늘 말씀드리지밀 함께 해요!!

    0 0
작성일

이 글 링크를 카톡으로 전달하셔요! ㅎㅎㅎ
사모님 스크린 한번 보내주셔요~
내일 설겆이도 하신다고 하네요!!

    1 0
작성일

설거지야 늘상 있는 일이라서요.... 오늘은 용기... 내 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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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러번 겪어본 결과 ... 참는 것이 필드 나갈때 용돈이 조금이라도 늘어나는 결과가 생기더군요

    2 0
작성일

머 돈은 각자 버는 돈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괜찮기는 한데 안보내주는게 가장 걱정이에요.. 돈도 필요 없대요 애나 보래요....

    0 0
작성일

밥 , 빨래, 설겆이요??? 대단하십니다.

    1 0
작성일

맞벌이에 애 둘이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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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현기증나려고 해요~~~~
엑스포지드 얼른 쳐보세요~~~~
궁금합니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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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현기증나요 ㅠㅠ 잠깐 공 10개정도 쳐봤는데 타감이 완전 쩍하고 달라붙는 그런 쫀득함은 아니에요 ^^;; 약간 V300-4랑 비스무리 한 것 같기도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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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저번에 '마눌 화이팅!' 이러고 스크린 한겜 치러 나갔다가.... 문 잠그고 안열어줘서 하룻밤 쫓겨났습니다. ㅠㅠ
그 뒤론 느무 무섭습니다....

    3 0
작성일

저는 그랬다가는 와이프가 도장을 판다는 얘기를..... 사는 건 다 똑같군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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