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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잘 맞다가 요즘 숏아이언의 거리가 들쭉날쭉해 이것저것 검색해봤더니 거리의 일관성을 위해 공을 중앙에 놓는것을 추천하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9번이하부터 웨지모두 오른발 안쪽에 공을 두고 숏아이언을 쳐왔는데 공을 중앙으로 옮기면 훅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네요.
다른분들은 숏이아언 공 위치를 어디에 두고 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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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간 오른발쪽입니다.. 중앙에 놓으면 당겨치는경우가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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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간에 놓고 칩니다.. 약간 오른발쪽에 놓을땐 라이 안좋아서 임팩트 어렵다 싶을때만 (공이 잘 떠서 거리감 낭패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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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지는 오른발 엄지발가락 앞에 둡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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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까지 가운데 놓고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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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프로들 레슨을 보니 중앙에 놓는것이 거리의 일관성을 유지하기가 좋다고 해서 바꿔보려 했는데 그냥 익숙한대로 더 연습하는것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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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마음이 편한 위치에 놓다 보니... 숏아이언, 웨지는 거의 가운데, 미들 아이언은 공 반개 정도 왼발쪽에 놓고 치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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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고정하고.. 숏아이언으로 갈수록.. 몸을 살짝 오픈하는것 도움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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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중앙보다 오른쪽으로 놓게되면 그만큰 스윙시에 머리를 오른쪽으로 이동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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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마다 로프트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