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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대부분 양산채 메이커 별로 한번씩은 처본것 같은데 투어스테이지/브릿지스톤 드라이버는 어떤가요?
샤프트가 tour AD 로 예전 채부터 들어가 있던데..
아무생각없이 중고구매한 X-Drive 3번우드가 스윙도 편하고 소리가 경쾌해서 이참에 투어스테이지/브릿지스톤
드라이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핑 /캘러웨이 계열과 비교해서 어떤 장 단점이 있는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마지막 라운딩으로 차주에 SKY72 레이크 코스 가는데...여긴 어떤가요? 하늘코스 는 몇번 가보았는데..잔디적응이 잘 안되서 좋은 기억은 없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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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스톤과 캘러웨이 핑은 확실한... 타구음(타감이라도고 하죠?)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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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감사 합니다. 젝시오랑 비슷할란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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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의 젝시오드라이버와는...그 청아한(?) 느낌과는 약간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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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합니다 관용성도 그렇고 비거리도 무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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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715쓰다가 에픽으로 바꿨는데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타구음 빼고 다 별로였고요. 460cc인데도 약간 딮페이스스타일로 설계되어있어서 되게 적응하는데 고생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고 가격방어가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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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5도 별로 일까요? 715는 어렵다고 들었읍니다. 이채도 중고방어 안되는것 같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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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은 시타채 렌트 가능하니 렌트해서 쳐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개인적으로는 715나 815나 둘다 저하고는 안맞았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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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17 구매했는데 타구음이랑 임팩시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관용성 부분은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전 슬라이스가 아직 많이 나는 초보라 어렵네요. 실제 쳐보셔야 느낌이 올것 같아요. 시타 한번 해보세요~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