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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종일 고민했는데... 도저히 더 살 게 없어서, 그냥 이번은 패스하자 싶었는데...
갑자기 질렀네요.. ㅎㅎ
지금도 핑 시그마 G Tyne H 퍼터를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어서, 다시 한번 핑을 믿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장바구니에 민트급으로 넣어놓고 10시 땡 치고 바로 결제하려는데...
두둥.... 누가 그 새 사버렸네요. 진짜 1분도 안됐을텐데요.
하지만.... 그럴 줄 알고 같은 민트급으로 장바구니에 또 넣어놓고 save for later를 눌러놨었지요~
급히 그 놈을 장바구니로 옮겨서 결제 완료했습니다. ㅎㅎ
이 놈 오면 써보고 맘에 들면 tyne을 방출해야겠습니다. 볼트가 더 이쁘니깐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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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너무나 영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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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펏 기원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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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시그마 G Tyne H 줄설랬더니 늦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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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친구놈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안가져간다하면 3차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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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 먼저 사간 사람이 저 인가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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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빠르시네요. 대비책이 없었다면 놓칠뻔했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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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yne h 구매했어요. 근데 스탁 pp60 그립이 별로 맘에 안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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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래 슈퍼스트로크 류의 그립을 선호해서 스탁그립도 좋았습니다. ketsch는 홈피 정보상 스트레이트와 약간의 아크형 스트록이라고 합니다. tyne도 그래서 저한테 딱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