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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릭슨 시타회 다녀왔습니다.
세종에서 살고있는데, 멀리 일산까지 겸사겸사 친구만날겸 갔다 왔어요,,
시타회는 사전 등록해서 도장찍혀있는걸로 한바퀴 도니 사은품 차이점은 있더라구요,,
일반 신청자는 네임텍들어있는 박스는 안들어있더라구요,,
아이언시타 도장, 드라이버시타 도장, 드라이버장타도장, 니어 도장 이렇게 4개 체험 있더라구요
프로 원포인트 레슨도 있었는데 1년차 백돌이라 참가는 안했구요,,
니어는 운좋게 딱 110골랐는데 110정확하게 나가 공 1더즌 더받았네요,,
z 785 드라이버는 몇번 쳐봤는데 감이 잘안잡혀서 먼가 감도 못잡았어요,, 디자인은 개취지만 좋네요^^
아이언도 우선 z565 사용중이라 크게 다른점은 못느꼇구요,,
ps. 원마운트 위에 골프존 스크린 인도어랑 결합되어 있어 엄청 재밌네요
드라이버 끝에 페이드나도 역시 스크린센서는 못읽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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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빵빵해지는 사은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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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좋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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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인도 볼겸 다녀오려고 신청했는데 몸살때문에 못갔네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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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아서 기다리기 지루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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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