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드디어 오늘 최호성 선수 PGA 프로암에 출전하네요.
아마 이번 경기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는 선수 중 한명이 될 거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보입니다.
최고(?)의 폼과 멋진 스윙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으면 좋겠네요. 물론 성적까지 좋으면 금상첨화이구...^^
최호성 선수 화이팅입니다.
링크 하나 겁니다.
https://www.golfchannel.com/video/2019-pebble-beach-tripp-isenhour-ho-sung-choi-swing
https://www.pgatour.co.kr/news/2019this/2/7/ChoiHoSung-tourdb.html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
내일 새벽에 골프 채널 틀면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읽은 기사가 생각나네요. 태평양 건너 저멀리에서는 상품을 알아보는데 정작 상품을 소유한 KPGA는 뭐하는지 모르겠다는 논조의. 남자는 점잖은 꼰대의 스포츠라 시장성이 없고 여자프로는 관음증으로 흥한 스포츠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 |
|
멋있네요 최호성 선수 ㅎ 기사읽어보니 27살에제대로 골프시작해서 29살에 프로입문 엄청나네요 ㅎ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