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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있는 인도어가 짧아서 거리가 궁금하던차에
근처 GDR 연습장이 2달 25회에 15만원이길래 등록해놓고 가끔 갈까 생각중인데
걱정되는게 제가 한번씩 빗맞아서 완전 옆으로 공이 튀어나갈때가 있습니다.
인도어에서는 옆에 있는 구조물이 잘 막아주는데
GDR연습장은 그런 구조물이 없이 바로 센서와 터치스크린이던데 잘못해서 센서같은데 맞는경우는 없나요?
괜히 센서 박살낼까봐 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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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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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마추는거 봤어요 스피커처럼 생긴 센서가 의외로 튼튼하던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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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을걸 고려해서 설계했나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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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니깐 쉽게 넘어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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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맞는경우가 꽤 있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