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rk2님의 댓글

365일골프님이
살짝 들고 드라이버 치는걸 트리거로 이용하신다는 경험담을 쓴글을 골포에서 본적이 있네요
검색해보세요~

헬로뭉님의 댓글

개인 취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백돌이님의 댓글

다른것보다 본인이 편안함을 느끼는대로 인듯같아요

저도 한때 내려놓고 쳐보기도 올려놓고 쳐보기도 했는데  올려놓고 쳤을때 뒷땅을 잘 안쳤던것같고 헤드무게를 더 잘느끼면서 백스윙을 시작했던 것 같아요

근데 지금은 그냥 내려 놓고 치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어드레스할때 뭔가 들고 있어야하니 힘이 더 들어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ㅎㅎ 단순히 그냥 느낌때문입니다. 저는

샤프458322님의 댓글

바닥에 내려놓고 치는데. 필드에서 바닥이 평평하지 않을때가 있어요. 그때는 살짝 들고 칩니다.

한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로 놓지만 사람의 머리는 뒤에 있고, 스퀘어로 안보이지 않나요?
스퀘어로 놓는다는게 확인이 가능한지...^^ 제 드라이버가 생긴게 그래서 그런가...잘 놓기가 어렵더라구요.

언제까지백돌이님의 댓글

1번상태로 헤드를 바닥에 두면 스잉 궤도상 헤드와 바닥이 닿는 지점이 최저점이 아닌게 된다. 라는 부분을 다르게 생각하면

그 부분이 최저점이 아니고 업블로 올라가는 지점이라고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아이언도 어드레스시 핸드퍼스트로 하더라도 바닥과 클럽이 닿는 부분이 최저점이 아닌것과 같이요

림핑바순님의 댓글

생긴 대로 바닥에 놨을 때 스퀘어가 아닌 드라이버가 대부분입니다.

타겟방향의 리딩엣지보다 반대쪽 트레일링엣지쪽이 허공에 뜬 디자인이 상당수에요. 페어웨이우드도 그렇습니다.

바닥이 그렇게 돼 있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놓아두고 셋업하면 원래 의도보다 로프트는 커지고 페이스각은 오픈됩니다.

스퀘어하게 잡은 다음 바닥에 닿게 하면 리딩엣지 쪽만 불균형하게 바닥에 닿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맘에 들게 나가고만 있다면 지금이 좋은 거죠 ㅎㅎ

trevi님의 댓글

바닥에 놓고 치는 클럽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이언도 바닥에 놓는건 아니고 지면 아주 가까운 위치에서 들고 있는 모습일 뿐입니다.

퍄노님의 댓글

미즈노 jpx900이나 gt100이나 텔메 r9이던가 그런 드라이버들은 내려놓고 어드레스하게 설계됩니다. 내려놓았을 때 각을 조정할 수 있게 바닥면에 툴이 있구요.

박미남님의 댓글

바닥에 놓고치면 백스윙때 저항감드는경우가 많아서 저는 들고칩니당 가끔 티잉그라운드가 기울어서 공이 발보다 높은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티 낮게 꽂고 최대한 지면에 붙여서 칩니강

골프천재탄도님의 댓글

개인적인듯 합니다.. 퍼터도 마찬가지로 내려놓고 치는 경우도 있고 리키파울러 처럼 살짝 들고 치는 경우도 있네요

썰면님의 댓글

저도 티샷 뒷땅이 있어서 든 상태로 해봤었는데 저는 이게 힘이 들어가더군요. 약간 발발거리는 떨림도 있고 해서 그냥 다시 내려놓고 치고 있습니다.

임빽님의 댓글

저는 더 많은 프로들이 바닥에서 들고 티샷한다고 들었는데, 반대인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