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핑바순님의 댓글

오버래핑 인터로킹의 차이는 별 역할이 없는 왼손검지와 오른손새끼 둘을 처리하는 요령에 불과하고, 두 손의 간격이 미묘하게 달라지는 영향밖에 없다

...고 생각하지만 인터로킹으로 많이 해 보진 않아서 잘 치진 못하고 오버래핑만 계속 개선하는 중입니다.

망치님의 댓글

인터로킹에서 오버랩핑로 변경했습니다
딱 일주일 고생했구요
지금은 오버랩핑이 폄합니다
바꾼이유는 오른손 마지막손가락이 자꾸 휘어져서입니다

365일골프님의 댓글

전 평상시에는 오버래핑 그립으로 잡습니다만
가끔 어깨나 왼손 엄지검지에 힘이 과하게 들어갈때 한번씩 인터로킹으로 잡아줘서
어깨와 손의 힘을 좀 빼는 느낌을 몸에 심어주고 다시 원래대로 오버래핑으로 칩니다.
인터로킹으로 잡고 치면 그립의 일체감과 전체적인 어드레스시에 힘빠짐과 편안함이 장점처럼 느껴지지만
뭔가 스윙시에 손목이 고정되고 불편해서
샷을 내맘대로 휘어치거나 조작하기에는 불편함이 느껴져서 오버래핑으로 칩니다.

크리쓰님의 댓글

전 베이스볼 그립에서 오버래핑으로 바꿨습니다 ^^;

메탈드러머님의 댓글

일장일단이 있지만
인터락킹이 좀더 힘을쓸수는 있습니다.
허나 손가락아프고 휘어진다는 분들이 많아요
저라면 오버래핑 추천드리구요
손가락 그런거 필요없고 멀리치시고 싶으시면
인터락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