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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G400 + 핑투어 65 R 사용에서 G400 + VR6S로 넘어갔습니다. 적응단계
확실히 날리던 방향이 조금더 안정적으로 편차가 줄었어요..
우측이든 좌측이던 범위가 줄은 좋은 효과...
근데 기존 사용중이던 경쾌한 그리고 금속성의 느껴지던 그 타구음과 타감마저
묵직하고 부드러운 ..금속성 타구음 마저 줄어든 느낌입니다.
금속성의 타구음은 헤드의 특성이라 샤프트로인해 변하진 않을텐데..
타감으로 인해 타구음 마저 변한거 같은 착각 이겠죠?
결론은 VR 샤프트는 좋은 샤프트 입니다.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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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어제 첫언더+라베의 비결이 이거였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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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고보니 VR의 실전 투입 이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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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헤드가 공과 상호작용하는 동안 샤프트는 팁 부분만 조금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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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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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실제 구질에 영향을 미치는 건 미미하면서도 타감 타구음엔 영향이 있는 이유를 쓰고 싶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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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골프다이제스트 컬럼 읽는줄 알았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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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저도 핑 뉴g드라이버 초창기에 쓸 당시에 투어65s샤프트로 썼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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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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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917은 오히려 스탁일때 타구음이 좀 더 에픽스러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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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로 인해 새로운 드라이버 쓰는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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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요놈 길들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