풔풔님의 댓글

Practice 찍혀있는데 기존 볼하고 동일하다고 들었습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벨런스 안 맞는 볼일 확률도 높습니다.

타쿠야마타타님의 댓글

짱구볼?그런건가싶은데요 정품생산이지만 불량이긴한데 폐기는아니고  머  그런듯싶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참고하세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330322&page=1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밸런스 찾는 기계 돌리면 많이 튕겨나오는 공들이 프락티스 입니다. 말 그대로 연습용이에요.

정키님의 댓글

제 의견은 좀 다릅니다^^;
1. 프랙티스 혹은 레인지볼이라 불리우는 것들은 크게 두종류로 볼수 있는데, 우리가 흔히 연습장에서 볼수있는 볼에 세줄 그어진, 혹은 그냥 연습볼 or 똥볼이라 불리우는 것들은 정말 말그대로 연습용으로 속에 코어부분 신경쓸것도 없이 내구성만 신경쓴 연습용 공이고,
2. 여기서 파는 각 브랜드 플래그쉽 모델들 (pro V1, V1x, TP5, TP5x 등)의 Practice ball은 생산과정에서 인쇄가 잘못되거나 뭐가 뭍은제품들에 practice 인쇄해서 파는 제품입니다. 이런것들은 실제 토너먼트에서 프로선수들 레인지 연습시 제공된다고 합니다. 즉 실제 판매제품과는 성능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https://www.thoughtco.com/range-balls-in-golf-1560969
3. 밸런스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Pro v1도 소금물에 띄워 확인해 보면 표시된 라인과 실제 밸런스 차이가 다른게 허다 합니다. 이건 제가 해본겁니다. 그러니까 밸런스잡아서 새로 라인 인쇄해서 판매하는 업체도 생겨난 거고요. 그리고 소금물에 띄웠을때 매번 다른 지점이 나오는 것이 완벽하게 밸런스 잡힌 볼입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3번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일부 선수 지급용 볼을 제외하면 라인마킹과 밸런스는 다르지만 그 밸런스는 일정하게 잡힙니다.

그러나 프락티스 볼은 밸런스 잡아주는 기계 돌리면 기계를 아예 튀어나가거나 할 때마다 다르게 잡히거나 중심이 안 맞아 계속 헛도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일부 프락티스 볼들은 흠집이나 마킹에 문제있어 프락티스가 찍혔겠지만 많은 프락티스 볼들이 중심이 전혀 잡히지 않아 프락티스 마킹해서 나올 겁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고 시험해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최근 락바텀 테메 공도 같은 결과를 보였고요.

Simba님의 댓글

음 저도 이부분 궁금하네요...  TP5 프랙티스랑 새거 둘다 써봤는데(동남아라서 같은자리 샷으로 비교해봤어요) 운이 좋았던건지 똥손인건지 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진실이 궁금하네요 ㅠㅠ

정키님의 댓글

음. 제가 기계로 실험해보질 읺아서 뭐라 말씀드릴건 없네요.^^;; 하지만 밸런스 기계로 할때마다 다르게 잡힌다면 그게 사실 완벽히 밸런스 잡힌볼 입니다. 밸런스 잡는게 코어가 살짝 한쪽으로 치우쳐 무게중심이 가벼운 쪽이 위로 올텐데 완벽히 가운데 잡힌다면 매번 다르게 나오겠지요

데이지29238407님의 댓글

tp5면 엄청 좋은공인데 왜 가격이 싸나했네요 일단 2더즌사서 써보셔도 손해볼일은 없겠네요

노가다™님의 댓글

3더즌 한박스 포장이라... ^^;

똥호님의 댓글

위의 공은 1더즌 포장이에요~ ㅎ

아모박스가 전부 3더즌이 아니라서..

표시에 1더즌이라고 기재되어있는것은..

1더즌짜리입니다 ^^

노가다™님의 댓글

아하... 그렇군요. 가격은 안보고 아모박스는 당연히 3더즌이라 생각했네요 ㅎㅎㅎ

똥호님의 댓글

프렉티스 공 좋아요~~ ㅎ

사실 로스트볼 물먹은 공보단 새공으로 연습공인게 낫다고 봅니다 ^^

근데 한더즌 20불이면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