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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이틀볼이 그렇게 많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한 5~6할이 타이틀 볼이네요..
진짜 신기합니다..
그 Pro v1 로고 새겨진게 딤플사이여야 정품이라는 말을 듣고 그것만 보고 추렸는데..
그중에 한 3할이 가짜여서 또 놀랐습니다...
재밌는게 타이틀볼은 상태가 아주 좋은것이 많지 않았는데...
빅야드 던롭등 저렴한 2피스 볼들은 아주 상태가 좋은 애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의외로 테일러메이드 볼은 드물었고
나이키볼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캘러웨이랑 스릭슨도 많이 없더라구요
의외로 세인트나인볼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타감이 소프트하다는 광고가 장년층한테 먹혀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덕분에 볼 한무더기 선물 받아
당분간 볼 걱정은 안해도 될거 같네요
급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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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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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짝퉁 공 구별법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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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 새것 뿌리고 다니는 1인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