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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거리 지도 같은거 다 말고
그린만 나오는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진할대는 레이저 측정기 쓰기도 하고
실제 비교를 못해봐서 그렇긴한데
파인캐디(워치형)에 비해 갤럭시워치의 스마트캐디는 도그홀의 도그가 지도를 좀 축소한거 같다고할까요
꺽이는각이 실제 시야에서는 90도인데 지도는 110도로 보인다던지.....
어쨌거나 종종 안맞을때 시계고 레이저도 만사가 귀찬을때를 위해서
온니 그린모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요즘 좀 들더라구요. T.T
근래 초 백돌이 입문모드 스코어라 울적합니다...
양프로님 오픈하시는 가락동 gdr 등록해두었으니 오픈하면 열심히 가서 연습해야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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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앱 계발자가 골포 모니터링 할지도 모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