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히터13님의 댓글

홀컵의 (오른쪽) 공한개정도 보실게요.
1번 아닌가요~

소녀스윙님의 댓글

홀이 무섭네요

DayBreak님의 댓글

흔히 공한개라는 개념은 3번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홀에서 공 한개만큼 띄어서 보라는 의미로요
그리고 홀 한컵이면 그 홀 한컵만큼 띄어서로 알고 있는데요.

이게 과연 틀린게라면~...우울해 집니다.

아너와이즈님의 댓글

홀의 중심점을 기준으로 봐야하는 것 아닌가요?

한컵이면 한컵을 떨어뜨리고 보는 것이 아니고, 깉은 홀을 옆에 하나 그리고, 그 중심점을 보는 것.
즉, 중심 거리 한컵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도 공 중심 기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대략 난감 ㅋ

아너와이즈님의 댓글

골프존 스크린을 쳐보시고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나스리65853428님의 댓글

한컵 두컵 세컵 네컵 하려고 하는거죠 공으로만 보면 공 2개 4개 6개 8개 이렇게 표현해야 하니까요 왜 10mm 로 해도 되는데 1cm 로 할까요? 라는 느낌이네요
걍 단위가 다른거라고 보시면되죠 홀컵도 6컵부터는 한클럽 이런식으로 부르잖아요

소다님의 댓글

1번이죠 3번은 한컵으로 보입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홀컵끝 공한개라고 하던데 저는 ㅋㅋ 그래서 1번으로 봅니다

나스리65853428님의 댓글

1번입니다. 그림상으로는 2번이 한컵 본거고요. 실제는 공과 홀 크기 차이가 더 나서 3번이 한컵되겠어요

염담허무님의 댓글

퍼팅라인은 혼자 보는거 아니었나요~
이 동네는 캐디 있는데가 (거의) 없고, 골프존 비전 플러스 설치된 스크린 골프를 가도
캐디 기능이 아예 Disabled 되어 있습니다 ㅎㅎ

근데 이런 용어가 통일이 안되면 많이 헷갈리겠어요 -_-;;;;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골프존은 스크린은
홀컵끝과 반컵사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필드에서는..
한컵보다는 약간 작게 봐야되지 않을까요?

채민대디님의 댓글

홀이라고 표현한 원을 뺀 나머지가 공을 나타낸 거라면(홀 크기와 비슷해서 혼동 됨),
2번으로 생각했습니다.
1미터 보고 치세요 = 홀컵 끝에서 1미터 떨어진 위치를 보고 치세요.
공하나 보고 치세요 = 홀컵 끝에서 공하나 떨어진 위치를 보고 치세요.

DayBreak님의 댓글

저 그림 3번이 공한개를 그리신거 아닌가요?
공을 크게 그리셔서 그렇지 개념은 저걸 공한개로 말씀하시는거져?

홀 옆 동그라미들이 즉 공을 표현한것 같은데요
맞죠!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저는 1번요 ^^

mincool님의 댓글

제가 그럴 능력은 안되지만
1번으로 봅니다
센터에서 1개 2개면 굳이 의미가 없으니깐요
스크린에서도 홀컵끝보라고 하니깐
기준은 홀컵끝이고 거기서 1개2개라면 1번이겟죠
결국 못넣지만

다잰다님의 댓글

저는 2번으로 봅니다. ( 공 오른쪽을 보는 경우 )
기본적으로 두컵이 넘지 않을 경우 공 반개씩으로 구분해서 표현합니다.

홀컵 바로 : 공의 중앙이 홀의 중앙
홀컵 안쪽 : 공 우측이 홀의 우측과 같은 선상
홀컵 끝 : 공 중심이 홀의 우측과 같은 선상
홀컵 공반개 : 위의 그림에서 1번
홀컵 공한개 : 위의 그림에서 2번
홀컵 공한개반 : 위의 그림에서 3번

이렇게 이해를 해야 모든 위치를 설명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다잰다님의 댓글

부연 설명하자면,
만약 1번이 공 한개라면 두 개의 가정이 성립됩니다.

홀컵 끝 = 공 반개  또는 공 반개 = 공 한개

그러니까 공 반 개를 보라는 말이 성립되지가 않습니다.

산타할배님의 댓글

저도 이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정발산님의 댓글

저도 이렇게 이해하고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었군요 ㅎㄷㄷㄷ

스윙스뤡이님의 댓글

저도 2번을 기준으로 퍼팅하고 있습니다.

주니멜로님의 댓글

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바이알님의 댓글

에이밍할 부분을 기준으로 생각했는데요.
그러니까 2번이네요.
이 글 보니 혼란해졌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