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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옹의 클럽.. 쉬운채 안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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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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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22 13:59:50 조회: 2,35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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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아이언 쓰면서 프로도 관용성 좋은 클럽 쓴다.. 싖게 치자 이런 모토였던거 같은데 결국 아이블레이드로 전환했나 봅니다..

거리 맞추기가 어려워서였을까요?

https://m.blog.naver.com/cool2404/221518495144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그럴 가능성이 크네요. 아마추어에 비해 정타율이 높으니 거리 편차는 적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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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직선으로만 날아가서 그런 것 아닐까요?
프로는 상황에 따라 드로우/페이드를 작정하고 걸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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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광고를 때렸던지라 아쉬움이 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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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프로가 핑 스폰하기전에는 벤호건 계열 썼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때 너무 의외였죠. 아마추어들한테는 어려운채 의미가 있냐...쉬운걸로 가야된다...ㅎ
관용성이 좋은 채들은 비거리가 너무 나와서 안쓰는거 아닐까요? 아이언은 비거리보다는 일관성이 필요한 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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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좀 의외였는데 다시 돌아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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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는 G계열, 안아플때는 아이블레이드 쓰는 것일지도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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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가지고 우승한번 해봤으니 뭐 다시 구질구사하기 좋은 블레이드 타입으로 간게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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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에서 우승 못하지 않았나요 ㅎ
이번 대회를 8년만에 우승 기회로 얘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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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꾸는것 같아요 큰대회 가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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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8승?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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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요 ㅎ 8년만에 우승기회라고..적었는데 최근이란 말이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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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는 33인치를 쓰시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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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처음 갔을때 제일먼저 한게 퍼터 30인가 31인치로 잘랐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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