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맨님의 댓글

1. 발걸음 크게 해서 거리 쟤기.
2. 홀컵 앞쪽 보내고자 하는 위치를 정하고 거기까지만 보낸다고 하고 치기.
3. 임팩트 후 피니쉬를 끊거나 짧게 하기
4. 옆 라이는 멈춘 이후 흘러가는 거리 감안해서 거기까지 보내기.

더블파파님의 댓글

골프존 매우빠름으로 그린 난이도 별 다섯개 구장 플레이.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저는 좀 끊어쳐여
당구보면 히끼라고 하죠?그런느낌으로ㅎㅎ
그래도뭐..안될건 안되더라구요ㅋㅋ

시노세님의 댓글

저도 배우기론 롤링이 많은 것 보단 아래 당점으로 치는게 거리 맞추기 용이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감으로 익히는게 갑입니다

폭주소달구지님의 댓글

어차피 약한내리막이아니면 중간에 멈추지않기에
오히려 더강한스트록으로 깃대샷을 노리는것도 하나의 공략방법이지않을까요?
라이 안맞으면 어차피 내려갔다 온다고 생각해야죵

둥지님의 댓글

돌아오지 못할 길이라 생각했는데..  모 아니면 도~ 같아요 ㅎ

caesoscx님의 댓글

롱퍼팅 내리막 퍼팅은 지나가게 치는게 여러모로 좋지 않나요? 지나가게 치면 최악이 쓰리펏이지만 2m정도 남았을 때 꼭 넣을려다 못넣어서 휙 지나가면 어휴.

소녀스윙님의 댓글

42인치 퍼터 준비

Bashu님의 댓글

지인중에 자꾸 퍼터 갖다대면서 ok? ok? 남발하는 진상하나 있어서
43인치 밸리퍼터 하나 구해놨습니다
근데 오지게 어렵네요
퍼터 15개 갖고있고 지인들 퍼터 빌려쳐도
정작 주인보다 잘 붙이는데 밸리퍼터는 오지게 어렵네요

Bashu님의 댓글

상상을 잘 해야 된다고 해야 할까요??
홀을 보지 말고 휘어지는 지점만 예상해서 거길 지나가면서
휘어지게 힘 조절 하면 붙긴 하더군요
필드 16번 나가본 백십돌이 입니다만
퍼팅 잘한단 소리는 매번 듣네요
전 그냥 거리감이 좋은가 봅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무조건 4등분해서 기울기에 따라 1/4,2/4.3/4로 구분해서 치니 조금 나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