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님의 댓글

저랑 비슷? 하시네요. 드라이버 살면 100돌이. 오비 나면 130돌이~ ㅠㅠ

국프로님의 댓글

초보에겐.드라이버가 제일중요합니다 ㅎㅎ
슈또님이 저랑 똑같으시네요...ㅎㅎ
G400 max추천드립니다
꾸준한 80대유지시켜주네요 ㅎㅎ
거의 죽질않아요 ㅎㅎ

mincool님의 댓글

드라이버가 사니깐 쓰리빠따도 기분이 안나쁘더라구요;;;,ㅋ

독사홍님의 댓글

슈또님 혹시 드라이버를 무한대로 치고 계시진 않으시나요?
드라이버만 한계거리없이 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거리 좀 나는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죠)
잘맞아서 멀리날아가면 좋고 아니고 쪼루나면 롱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로 커버해야지 마시고,
티샷전에 홀거리 확인하시고 티샷거리를 정해놓고 쳐보세요.
이홀은 200미터만, 이홀은 딱 220미터. 이홀은 180만... 이렇게요.
드라이버도 아이언처럼 컨트롤샷과 원하는 위치에 떨어뜨리는 연습하시면 드라이버 오비가 잘 안납니다..
그러면 보기하기가 쉬워지면서 벌타없으면 안정적인 80대 치지 않으실까요

킹킹맨님의 댓글

오 좋은글이네요~
저는 거리목표없이 80%만치자였는데, 다음부턴 거리를 잡고 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그럴 바에 걍 3, 4, 5번 우드나 하이브리드 치면 되는 거죠... 괜히 익숙하지도 않은 드라이버 거리 조절은 거의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치다보면 다음 홀에서 길게 쳐야할 때 리듬 깨져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골프채를 왜 14개나 들고 다니는데요... 허허허허

바이킹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 좀 칩미다만... 괜히 드라이버 컨트롤샷 한다고 했다가 오히려 땡겨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윙은 될수 있으면 크게 풀스윙, 펀치샷 정도의 2가지 스윙으로 구성하고 (물론 웻지샷은 다르지만요) 롱클럽들의 경우 풀스윙이든 약간 줄인 스윙이든지의 거리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코코코코코님 말씀대로,, 정 쫄리는 홀에는 우드나 하이브리드 티샷 강추합니다. 우드나 하이브리드로도 충분히 200+이상 대략 원하는 방향에 보낼수 있으니까요..

독사홍님의 댓글

연습장에서 충분히 연습해본건 필드에서 사용해도 되지만, 연습을 안해본 샷이라서 땡겨지고 밀리고 하는거에요. 슈또님처럼 드라이버 컨트롤샷 정도는 연습해도 되는 타수라서 조언드린거지요. 풀스윙밖에 안되는 사람은 필드에서는 하이브리드로 풀스윙하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달래서치는것과 컨트롤스윙은 목표가 아예 다릅니다.

축구왕님의 댓글

풀샷과 컨트롤샷 어느게 더 어려울까요?

220 드라이버를 180으로 끊어가는 건 저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 정도 거리 끊을려면 우드 등 다른 채를 잡는게 훨 더 쉬울 겁니다

결국 골프라는게 상황에 맞는 클럽으로 상황에 맞는 스윙을 하는 거니까요

물론 진리의 케바케이긴 하지만 드라이버는 자신감 있게 회전을 해 줘야 안 죽더군요

사실 드라이버 컨트롤 샷 치자는 말은 힘들어가게 치지 말자와 같은 거라고 생각됩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오해가 있네요. 저는 220미터를 180으로 잘라간다는 얘기를 한적 없네요.
220만쳐도 되는 홀을 굳이 힘들여 240~250을 칠 필요가 없다는 장타자에게 해주는 얘기입니다.

축구왕님의 댓글

티샷전에 홀거리 확인하시고 티샷거리를 정해놓고 쳐보세요.
이홀은 200미터만, 이홀은 딱 220미터. 이홀은 180만... 이렇게요

이렇게 쓰셔서...^^;;
오해였다면 죄송합니다

시노세님의 댓글

달래서 치셔유~

시노세님의 댓글

달래친다고 손장난 하지 마시고
크게 세게 치는 맴을 놔주셔요

저는 소극적으로 골반턴을 못했는데
다운스윙시 오른 골반을 충분히 돌려주니

안정성이 생겼습니다..

마르치님의 댓글

저랑 같은 드라이버 고자 ?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한계 거리가 없는 게 맞습니다. 그냥 빵빵 때리세요. 연습 많이 하고 경험 쌓이면 자연히 부채꼴의 각도가 줄어듭니다. 드라이버 거리 나는 것 만큼 부러운 게 없습니다.

이번엔골프님의 댓글

달래서 거리조절할 실력이면 죽고 사는것에 연연할 실력은 아니지 않나요?
살살 달래서 친다고 다(많이) 사는거 아닙디다...ㅠㅠ
제가 드라이버로 이렇게 많은 샷을 구사할 줄은 미쳐 몰랐는데...
돼지 꼬랭지 샷, ufo부메랑 샷, 너클볼 샷.. 미치겠습니다.
드라이버만 살아도.. 쩝..

축구왕님의 댓글

드라이버만큼 공백기가 티나거나 컨디션 타는 것도 없는거 같아요
연습밖에 답이 없는 듯 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전략적으로 우드/유틸 티샷을 고려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첫홀에 드라이버 안잡는게 참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전장이 짧은데 좁다면 과감한 우드/유틸 티샷이 훨씬 좋은 결과를 보장할겁니다. 물론 길고 좁으면 답이 없지만요 ^^;;;

그리고 드라이버 컨트롤 샷은 골프 클럽 선택 가운데 최악의 선택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