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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참 쓸데없는 구설수를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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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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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1 20:03:05 조회: 2,560  /  추천: 13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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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프로암 대회에서

 

17홀까지 돌고 마지막 한홀을 남기고 기권을 했군요.

 

kpga가 상당히 불쾌해하고 있다고 기사가 났는데...

 

혼자 도는 라운드도 아니고

 

2인1조 팀 경기에서 스케줄 이유로 기권이라니...........

 

여럿 무시한 처사라 욕을 먹어도 싸네요.


추천 13 반대 0

댓글목록

18홀하기전에 기권이라고 하더라구요...나참...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으나
한두번 스케쥴짜는거도 아닌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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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아나운서의 돌발 행동으로 프로들은 피해를 보게 됐다. KPGA 관계자는 “이준석-장성규 팀은 순위 산정에서 제외한다”며 “다만 플레이의 형평성을 위해 12일 경기에 이준석프로의 파트너를 새로 정해 기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거액을 들여 골프대회를 개최한 휴온스도 예기치 않은 악재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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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진짜 똥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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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아나운서는 큰 실수 한듯 합니다. 좋게 봤는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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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병 걸린거라고까지 댓글나오더라구요. 다른것도 아니고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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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죠.
파트너 프로는 바뀔 다른 셀럽이랑 해도 열외타게됐고.
일회성 이벤트도 아니고 시즌 정식대회인데 제정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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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리선언해서 이미지 메이킹이 중요한 시점에 치명적인 실수를 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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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행동이네요.

동네 잔치 쯤 생각하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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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매너 스포츠라는 생각을 망각한거 아닌가 싶은데요.
정말 필치 못할 사정이라면 누구나 수긍할텐데..
세상에 정식대회에서 스케줄 타령이라니..
게다가 kpga 아닙니까. klpga에 비해 비인기여서
여러모로 흥행 신경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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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댓글 기사를 보니, 뭐가 크게 오해였었나봅니다.
반성하는 의미로 댓글은 남겨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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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은 철저히 매장시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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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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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214513&cluid=enter_201905111700_00000010

이 내용을 보니 욕먹을만한 행동은 아니네요.

    1 0

위 기사를 보니, 이미 사전에 후속 스케줄에 대한 협의가 있는 상태에서 출전한거네요. 이건 주최측이 잘못 한걸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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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기사 보니 장성규 잘못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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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서 시간 고려해서 먼저 티업하면 문제 없었지 않을까요? 샷건 방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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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은 아예 내용 모르던거 같지않나요? 대행사가 잘못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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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협의된 내용이나 기사를 자극적으로 쓴거라고 알고 있어요.
요즘엔 신문기사를 봐도 한번 의심하게 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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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에서 일처리를 잘못했어서 그런듯 싶어요
사전에 고지되었음 중계에서라도 언지를 주게 말 ㅎ ㅏ든가 했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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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잘못보다는 행사지연시킨 주최측같은데요 그넘의 초대인사들 축하인사좀 적당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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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잘못이없을수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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