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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습니다. 그만큼 크게 찍고 싶은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조경 자체는 훌륭했습니다만...
1) 그린은 새로 보식한 곳이 많아 바둑알 그린이고요..
2) 티박스는 울퉁불퉁하기 그지 없고, 파3는 2군덴가 3군데가 매트 티샷. 그리고 티박스가 엄청 작습니다..
3) 페어웨이는 관리를 열심히 하지 않는 수준
4) 캐디님은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5) 가격이 상당히 저렴한 편이었으나 앞으로는 피할 예정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드리겠습니다.
아직 갤럭시워치 스마트캐디의 샷트래킹 쓰는 게 익숙하지 않아..
트래킹된 홀들만 몇개 사진 첨부 합니다.
지난번보다는 많이 트래킹 했지만 아직 드라이버 거리만 재는 수준이네요..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린에서 퍼팅하는 것들은 어떻게 트래킹들 하시나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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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별로가 되는 골푸장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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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이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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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플래시 SZ의 도움을 조금 얻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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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봄, 여름에 많이다녔는데 갈때마다 안좋아지는 구장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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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퍼팅하면 공이 진짜 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