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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 투 벙커로 써드샷이 150미터 남은 상황에서
온 그린을 노리는 아마추어의 멘탈은 멘탈이 털린걸까요? 리커버리를 노리는 강인한 멘탈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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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시뮬레이션(스크린) 상에서 리커버리가 되니깐..그 경험 믿고 가는 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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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50미터 벙커샷 친다고 해도 잘 못쳐도 레이업한 결과랑 비슷해질거 같으니..시도하는 것일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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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있는 클럽이 있고 그린 주변이 위험하지 않으면 그린 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비투비니까 첫 번째 벙커샷은 아마도 180 이상 남았을 것 같은데... 애초에 한 번 잘랐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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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샷 150이 남았는데 온그린 노리는거면 보상 받고자하는 맘이 있을것 같습니다. 멘탈이 털린거라 봐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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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릴만 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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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는 200쯤 남아도 우드잡고 노리는........쿨럭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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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벙커에서 공 앞 벙커 턱이 높지 않으면 무조건 온 그린 노려야죠. 다만 앞 턱이 탈출각에 방해가 되면 숏 아이언으로 최대 거리까지. 초보랑 라운딩 나가셨다가 고생하셨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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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어떤분을 비난하려고 한게 아니구요. 가끔 상황별 처리방법에 대해 상상하곤 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그린사이드 벙커에 또 걸리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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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미터면 7번 거리이나 5번 정도 잡고 하프스윙으로 연습스윙 하듯이 볼 컨택만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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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턱이 높지 않으면 노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깔끔하게 공만 뜨면 벙커샷이 거리도 더 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