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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벙커 to 벙커된 3rd 샷에서 온그린을 노리는 멘탈이란?
  질문 |
스컬앤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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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5-12 21:43:40 조회: 1,35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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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샷이 페어웨이 중간의 래터럴라이즈드 벙커에서
벙커 투 벙커로 써드샷이 150미터 남은 상황에서
온 그린을 노리는 아마추어의 멘탈은 멘탈이 털린걸까요? 리커버리를 노리는 강인한 멘탈일까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그게 시뮬레이션(스크린) 상에서 리커버리가 되니깐..그 경험 믿고 가는 거 아닐까요?
잘 못 맞아서 온그린을 노리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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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150미터 벙커샷 친다고 해도 잘 못쳐도 레이업한 결과랑 비슷해질거 같으니..시도하는 것일수도.
라이가 너무 어렵거나, 치다간 오비 날 것 같거나, 벙커 못나올것 같으면 레이업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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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낼 수 있는 클럽이 있고 그린 주변이 위험하지 않으면 그린 보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비투비니까 첫 번째 벙커샷은 아마도 180 이상 남았을 것 같은데... 애초에 한 번 잘랐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두 번째 벙커샷에 그린에 가는데 실패해도 벙커만 나오면 숏아이언 거리가 남기에... 그린 보고 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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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샷 150이 남았는데 온그린 노리는거면 보상 받고자하는 맘이 있을것 같습니다. 멘탈이 털린거라 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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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릴만 하지 않나요?
저라면 노려서 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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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는 200쯤 남아도 우드잡고 노리는........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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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벙커에서 공 앞 벙커 턱이 높지 않으면 무조건 온 그린 노려야죠. 다만 앞 턱이 탈출각에 방해가 되면 숏 아이언으로 최대 거리까지. 초보랑 라운딩 나가셨다가 고생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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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어떤분을 비난하려고 한게 아니구요. 가끔 상황별 처리방법에 대해 상상하곤 하는데 이런 경우 대부분 그린사이드 벙커에 또 걸리잖아요.
아니면 롱아이언 또 힘들어가서 내부 벙커에 또 들어간달지.
저는 저게 멘탈털린거라 봤는데 노리고 치는게 최대한의 레이업일 수도 있겠네요 .
최대한 좋은 해결법이 무엇일지 상상해보는데 여러분의 집단지성을 빌리려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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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미터면 7번 거리이나 5번 정도 잡고 하프스윙으로 연습스윙 하듯이 볼 컨택만 하면
충분히 편하게 그린근처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
60미터 벙커샷을 피칭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니깐 너무 편하더라구요 신세계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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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턱이 높지 않으면 노리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깔끔하게 공만 뜨면 벙커샷이 거리도 더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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