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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PGA에서 의지의 한국인 선수 보게되었습니다. 4라운드 17홀까지 선전, 1위 자리를 놓지 않았습니다. 화잇팅!!
2년전 첫 우승을 놓친 이후 재도전 감회가 큰 강성훈 선수를 위한 경기 였습니다.
2년전 첫 우승을 놓친 이후 재도전 감회가 큰 강성훈 선수를 위한 경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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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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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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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동1위 상태부터는 모바일폰으로 문자중계만 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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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4, 2등은 -21 우승하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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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시 공동1위에서 버디와 보기로 벌어졌을때 짜릿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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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반에 일어나서 강성훈선수 경기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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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셈이군요. 스트레스 축소에 좋은 미국 일요일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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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선수 교포인가요? 영어가 네이티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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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마친 인터뷰에서도 영어를 정말 잘하더군요. 유학파 여부를 떠나서 감동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