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븨님의 댓글

60m 짜리 인도어 봤는에 진짜 최악이던데요..ㅠㅠ 100m는 그나마 나을듯요

더블파파님의 댓글

100미터 짜리 별 효용 없습니다. 실내를 가고 주말에 긴 인도어 저는 추천요.

시노세님의 댓글

100미터도 충분합니다
시간이가면서 드라이버랑 롱아이언은 별로 연습안하고
웻지랑 피칭 연습만 하게 되요
100터 피치 필살기 연습용으로 좋아요

aymauho님의 댓글

저는 거리가 짧더라도 인도어를 추천드립니다
백미터면 구질은 대충 확인 가능할듯 싶구요 어차피 아이언이든 드라이버든
잘못 맞은 샷은 피드백이 바로 오니깐 정타 위주의 연습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어프로치 연습하기도 훨씬 유용할듯 합니다 ^^

aymauho님의 댓글

저도 긴거리 인도어를 좋아하긴 하지만
거리가 긴 곳은 무의식적으로 비거리 욕심에 스윙이 망가지기 쉽더라구요
짧은 곳에서 웨지 위주로 하는게 리듬감 템포 등에 좋아서
긴 클럽도 편하게 잘 맞더라구요 ^^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100미터면 충분히 연습됩니다. 아주 초 장타자 아닌 이상 드라이버가 어느쪽으로 휠 것인지 예상도 할 수 있고요.

독사홍님의 댓글

그냥 가격비교없이 선택한다면 100미터 인도어보다는 실내 시뮬레이터를 선택하겠지만,
금액이 시뮬레이터가 더 비싸니깐 좀 고민이 되겠네요.
저렴하지만 시간제한도 걸려있는 100미터 인도어가 참 애매해요.
오전에만 자주가실수 있다면 100미터 인도어일테고, 아니면 실내겠네요.

슈또님의 댓글

저는 80미터 짜리 인도어 2년하다가 gdr로 온지 반년됐는데 이번에 다시 gdr로 했어요. 내 자세 계속 볼수 있고 긴건시  방향성을 대충 알수 있어서 좋아요.

nura님의 댓글

둘중에 하나라면 백미터죠
저는 이백넘는 인도어에서 연습하지만
어차피 실전과 괴;리가 멀어요^^

버디보기님의 댓글

뒤에서 어느지점으로 공이 갈거라고 설정하고 스윙시마다 임팩트시 오픈되었는지 감겼는지 알 수는 있지 않나요?
미스샷은 이미 맞는 순간 알 수 있을거구요.
가성비나 이동거리 때문에 전 짧은 인도어 가는데 드라이버 빼곤 괜찮은것 같습니다.

울캡님의 댓글

아이언 쭉쭉 뻗어나가는건 볼 수 있는데....드라이버가 초반 궤도에서 나중에 스핀 먹고 휘는 궤도를 볼 수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안 가시는거보다는 낫기 때문에.......ㅎㅎ

상암디바골프님의 댓글

인도어는 공 날아가는 맛에 가는건데,
100미터면 갈 필요 없지요.
게다가 금방 여름 오는데요 ㅎㅎ

짱구브라운님의 댓글

100미터면 실내 연습장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다니는 스포츠 센터의 실내 연습장이 얼마 전에 마이스윙 타석들을 설치 해서 몇 번 쳐봤는데, 거리나 볼 스피드의 정확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구질 정도는 충분히 파악 가능합니다. 그리고 확실히 덜 지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