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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티 높이를 45mm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잘안맞다가 최근 잘맞어서 이제 좀 안정화가 되는가 싶었는데...
다시 안맞습니다. 필드 나가서 3-4개 빼고는 다 땅볼입니다. 그래서 타점을 찍어보니...
아래부분에 형성되서...50, 55mm 등등...계속 올리면서 타격을 해봤습니다.
타점을 내릴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아니면 저는 그냥 55mm정도로 놓고 칠까요?
현재 필드에서는 그냥 55mm로 놓고 칠까 생각중입니다. (확실히 안죽습니다만)
대신 55mm로 놓고 치면 정타가 나도...공이 회전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공이 춤(?)을 추면서 날라갑니다.
도대체 왜 타점이 위로 올라갔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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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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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하나도 없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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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를 좀 바깥쪽으로 놔서 그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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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쪽에 맞는거면 당겨치신다는건데...티 높이 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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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쪽은 제가 의도한 경우라 상관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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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헤드를 덩어리로 애매하게 인식할 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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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솔 부분을 어떻게 놔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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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정말 말 그대로 바닥부분을 눈으로 보고 거기 얇은 평면을 상상했어요...바닥에 닿는 느낌을 느껴보면 그게 인식이 되죠. 될 때는 잘 되는데 항상 잘 되진 않아서 저도 고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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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며가는거 백스핀이 적은경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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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익스텐션이 가능성이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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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감기 조언 드릴 순 없고 댓글로 많이 배웁니다~ 직접 타점도 찍어보실 정도로 열정적이시니 금방 교정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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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 금방 되야 할텐데요...걱정입니다. 됐다 안됐다 하니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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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치시면서 인나는거 아니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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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그걸 생각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