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oart님의 댓글

제가 그런샷이 가끔 나오는데 찍어쳐서 그럽니다.
그러니 보통 헤드 위쪽에 쨍 소리나고 맞더라구요 전 티 35정도로 낮추고
백스윙때 거의 플렛하게 해서 옆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그럼 보통 13~17도 정도 탄도에서 거리도 잘나옵니다.

디자이너남님의 댓글

45정도면 적당한 높이 인데 뽕샷이 나시면 대부분 찍어쳐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혹시 애매하시면 윗분처럼 35로 쳐보시는것도 ^^

DMWR님의 댓글

보통 엎어쳐서 그렇습니다.

아니면 티가 매우 높거나

테드님의 댓글

아이언 스윙이랑 똑같이 쳐서 그렇습니다.
1) 해결방법은 공을 왼발쪽에 둔 것인지 확인
2) 셋업시 왼쪽 어깨를 높게 - 오른쪽 어깨를 아래로하여 비스듬한 셋업 포지션 만들기
3) 머리를 최대한 뒤로 똑은 오른쪽으로 재끼기~

배려26317081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 현상입니다... 나무티를 사용하면 매홀 다 부서먹죠.
레슨프로 문의해보니 임팩트 시 손과 샤프트가 일직선이 되기보다는, 손은 지면쪽으로 내리고 샤프트는 지면과 약간 수평으로 되는 느낌으로 쳐보라하더군요.
티는 가만두고 공만 치고 지나갈 수 있도록...
그러니 임팩트가 더 좋아지고 드로우성으로 잘 들어오더라구요~~~^^

cibacuju님의 댓글

제가 예전에 그랬었는데요.
원인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제가 겪었던 원인들은
1. 아웃인+엎어내려온다 = 이건 정말 티높이 35까지 낮춰도 해결 안됩니다 절대로
2. 다운스윙에서 너무 끌고 내려오려고 할때 = 스윙최저점이 티 박힌곳이 될때가 많죠
(백스윙탑에서부터 다운스윙시작시부터 풀면서 내려온다는 생각으로 ,
그리고 밑으로가 아닌 옆으로 스윙한다는 느낌으로 연습해주시면 나아지실듯)
3. 12번과 더불어서 과도한 스트롱그립+과도한 왼손보윙(혹은 임팩트시 손목쓰임)
 = 왼손오른손 손목쓰는걸 최대한 줄임. 그렇다고 손목에 힘줘서 고정하는것은 아님

조프로의 무조건돌려 , 이방법이 모든골퍼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이 경우에는 도움이 되실수도 ..

DeLiNo님의 댓글

https://youtu.be/lnUB36JEWVo
이게 도움이 될지 싶습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댓글로 많이 배웁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몸이 나가서 그래요

후니버스님의 댓글

아니 제얘기인 줄 ㅋㅋㅋ 잘 맞을 땐 슬라이드 나지 않나요?
아웃인으로 찍어치셔서 그렇습니다.
전 머리를 남겨두기 위해 약간 눕는 느낌으로 스윙하니 뽕샷은 고쳐졌어요.
아직은 슬라이스, 훅 와이파이로 고생중이긴 하지만 티높이는 45mm로 돌아왔네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입사각이 보통 -1~2도~+1~2도 사이인 경우가 많은데 심각하게 내려 찍는 샷을 치는경우
뽕샷이 나옵니다^^;

모모리님의 댓글

상체가 앞으로 안딸려가게 잡아주면서 뻗어줘야 상향타격이... 나올 듯 합니다 공은 왼반에 두고 칠땨는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시고 치면 좀 도움이 되려나요..

낭만골퍼님의 댓글

팁 드릴 레벨은 안되지만 참고용으로 경험담 남겨봅니다~ '
어드레스시에 무게중심을 좀 더 오른쪽으로 확실하게 두고(=왼쪽 어깨가 오른쪽보다 높다는 인지를 거듭 확인한 후)
왼발쪽으로 둔 티(공)은 그대로 두지만 드라이버 헤드를 정가운데에 두고 백스윙후 샷을 몇번 해보니 해당 증상은 사라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찍어칠 각도는 안나오게 되다보니...)

찍어치는 구질이 자꾸 나올 때 위 방법을 드릴처럼 사용해보고 다시 원래 치던 방식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해당 건에 대한 정확한 팁은 아닐 수 있겠으나 임시 드릴용으로 필요시 참고되세요~ ^^

요기베라님의 댓글

저는 오른발을 최대한 늦게 때는 방법으로 고쳤습니다.

꾸숑님의 댓글

오른발에 무게중심  한표...

아직도 가끔 뽕삿나오지만  현저히  줄었습니다

아웃인괘도  스스로 인지하기도 어렵고 

가장쉬운게  오른쪽으로  기우뚱 자세  ..

타이거YJ님의 댓글

아이언만 열심히 치다가 드라이버치면 종종 그러는데. 오히려 캐스팅 한다는 느낌으로 아크를 크게 쳐니깐 저는 안찍혀 맞더라구요.

엔도라도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