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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 운동 하자마자 14-5개 샷을 날리고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 일단 공과 헤드 간격 조절 했습니다.
(공2-3개 간격에서 공1-1.5개)
- 타점을 중앙으로 만들기 위해 헤드 위치 상하 조절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헤드상단에 빨간색 스티커를 붙여가면서 테스트 했습니다.
- 하체 스타트 먼저 하도록 신경썼습니다.
(신경을 안쓰니까 상체가 덤빌 가능성도 있겠더군요. 덤비면 스윙 시간이 부족하고 문제가 발생하니까)
- 스윙 구간이 짧아져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다 싶어서 발벌림을 확인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언치듯이 짧게 서기도 하더라구요)
- 필드 상황에 맞춰 일정하게 만들기 위해 일단 땅에서 살짝 띄워서 스윙했습니다.
- 사진 2번은 헤드를 너무 내려서 발생한거라 금새 수정이 될 듯하고,
- 사진 1번은 하체 리드 & 땅에서 살짝 띄우는 동작이 정교해지면 어느정도 해소될 듯 하네요.
- 드라이버가 하도 안되서 통계적으로 접근하니까...뭐가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문제점은 파악이 쉬워지는거 같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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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수정이 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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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는 받고 있는데 실내에서 고치는건 한계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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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리드가되시면 오른팔을 옆구리에 끝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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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더 의식적으로 하는게 필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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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 뭘 붙이신거 같은데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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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은 타점 스티커 이고, 상단은 공위치를 똑같이 두기 위해 빨간색 동그라미 스티커 붙여놓은거예요. 그위치에 볼중앙을 항상 놓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