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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라이, 벙커 의식 할 필요없다. 볼은 겨냥한 곳으로 가지 않는다
. 거리는 무조건 자신있는 거리로 보낸다
7번이 170~180 가지만 자신있게 칠 수 있는거리가 160이라면 160만! 보자
. 나이스샷은 실력이 아닐 수 있다.
우드로 230을 보내서 그린 엣지에 떨어진건
그분!이 도와 주신거다
. 파 5에선 나이스샷이 3개 이상 나와야 보기;를 할 수 있다.
파5는 투온, 파찬스가 아니라 보기로 막;아야한다
. 퍼터는 기본 3펏을 감안 해야한다
그게 내 실력이다. 5미터 펏이 들어간거 또한 그분;에 장난이시다
. 티샷을 드라이브로 치는건 잘못?된 습관이다
티샷 쪼루, 탑핑은 백미터 언저리다
아이언 티샷은 돈 안잃겠다는 몸부림이 아니라
매우 당연한 선택이다
가끔 우드 티샷이 차선인줄 착각하는데
그분;은 대리기사;가 아님을 명심한다
. 구찌는 동반자가 주는 큰 선물이다
나를 강하게 해주고 경험치를 올려준다.
구찌에 먹혀 오비가 났다면 구찌때문이 아니라 내가 못친것일뿐
90돌이에 넋두리입니다
90언저리 치게 되니 이제껏 내가 했던 골프는,
참 헛개비엿구나 싶네요.
네 아직 배울게 많으니 빈수레만 요란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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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오비를 내놓고도 경치를 구경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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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이번생엔 힘든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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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이 겨냥한 곳으로 가지않는 것.. 공감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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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산것중에 만족도가 가장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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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습장에서 우드가 갑자기 잘 맞기 시작했는데, 이글보고 필드갈때는 우드 빼고 가야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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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 죽더라도 투온 트라이는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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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동의하는 말이지만, '파 5에선 나이스샷이 3개 이상 나와야 보기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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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