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파파님의 댓글

다른채는 모르겠지만 본인 궁합맞는 장비를 찾기위한 드라이버 바꿈질은 매우 장려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롱게임이 잘 되어야 숏게임이 쉬워짐. 그렇다고 아이언 웻지 자주 바꾸는 순간 모든 게임 발란스가 망.

효진바라기님의 댓글

시타 한번 해보시고 결정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독사홍님의 댓글

젝시오 레보면....드라이버가 10년이 넘는 오래된거네요.
워낙 오래되어서 샤프트경화나 헤드의 변형이 왔을 가능성도 있고...
다니시는 GDR아카데미 프로에게 계속사용해도 되나 쳐봐달라고 하셔도 좋구요.
그런데 1년정도 되셨으면 새거하나 들여도 되지 싶네요.
그렇다고 기존꺼를 처분하진 마시고 갖고 계세요.

후니버스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어차피 소모품이니 이번 기회에 9.5도나 10.5도, 샤프트도 SR로 하나 더 구입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널회님의 댓글

1. 일단 드라이버가 좀 된거니까... 바꾸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아이언은 몰라도 우드 종류는 기술 차이가 없다고 말하기엔 많이 발전해왔다고 보기에..
2. 위 언급한것처럼 드라이버가 오래된 것이라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할 우려 + 최신 제품과의 차이 때문에 바꾸시라는거지 스펙상의 변화가 필요해서는 아닙니다. 비슷한 유형의 드라이버를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현재의 스윙스피드로 봐서는 높은 탄도 그 자체가 실제 비거리에 악영향을 주는 양이 그리 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높긴 하지만요. 탄착군이 우측인걸로 봐서 주로 열려 맞아서 생기는 고탄도 페이드성 구질같아보이는데 이 부분은 드라이버 바꾸시면서 단기간이라도 스윙 교정을 받아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럽 때문이 아니라 가파른 궤도로 깎을 때 많이 나오는 구질입니다. 똑바로 가면서 현재와 같은 발사각이라면 15도 전후정도까지만 낮아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 낮아지면 오히려 거리가 줄어드실거에요.

리딩히터13님의 댓글

10.5도 최근 몇년 전 제품 xr16이나 m2 같은것 중고로 구해서 쳐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