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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그립 두께가 좀 얇은게 아닌가에 대한 의심을 하다 최근에 아이언만 조금 두꺼운 그립으로 교체했는데 뭔가 좀 편한 느낌이라 거리나 방향성이 조금 나아진 듯 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라이브는 순정그립이라 아이안과 그립 두께가 일관성이 없어서 계속치다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그리고 바꾸면 혹시나 모를 거리의 증가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현재 드라이브 샷의 상황은 슬라이스가 많아 좋아진 상황이라..괜히 그립바꿨다가 다시 슬라이스의 길로 들어갈까 두렵기도 힙니다 ㅜㅡ
혹시 회원님들께서 그립 두께 교환하실때 드라이브 아이언 유틸 웨지등 전체를 다 바꾸시는지 부분적으로 바꾸시는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항상 그립 두께가 좀 얇은게 아닌가에 대한 의심을 하다 최근에 아이언만 조금 두꺼운 그립으로 교체했는데 뭔가 좀 편한 느낌이라 거리나 방향성이 조금 나아진 듯 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드라이브는 순정그립이라 아이안과 그립 두께가 일관성이 없어서 계속치다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그리고 바꾸면 혹시나 모를 거리의 증가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현재 드라이브 샷의 상황은 슬라이스가 많아 좋아진 상황이라..괜히 그립바꿨다가 다시 슬라이스의 길로 들어갈까 두렵기도 힙니다 ㅜㅡ
혹시 회원님들께서 그립 두께 교환하실때 드라이브 아이언 유틸 웨지등 전체를 다 바꾸시는지 부분적으로 바꾸시는지 궁금하여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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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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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 호불호가 있는 부분일것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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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웨지는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웨지가 먼저 바꿔야 될 수도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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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유틸리티 샷이 다 일정하지는 않으니까 샷에 맞춰서 바꾸는분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