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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50미터 로브샷?
46도 피칭으로 엣지에 떨궈서 1~2 바운드로 그린에 올리기?
요즘 이런상황이 자주 오는데 안정적으로 잠수내기가
어렵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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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로브샷으로 공략 하지만 현실은 그린앞에 떨어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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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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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2도 웻지로 컨트롤 샷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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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먼저 떨구면 런은 어떻게 콘트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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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계산해서 샷을 합니다. 예를 들어 50미터에 홀이 있으면 40미터만 쳐서 10미터정도는 런으로 계산합니다. 만약 내리막 그린이라면 15미터 구르는거 계산 or 58도 샌드웻지로 40미터만 칠 것인지 등등... 그래서 연습장에 가면 거리별 클럽별로 웻지샷 연습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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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로 든 거리가 너무 길어요. 20-30m 정도라면 헤드를 열고 공을 가운데나 왼발 쪽에 위치 시키고 보통 웨지샷으로 30-40미터 정도 가능 크기의 스윙을 하면 재수 좋으면 핀에 붙고 나쁘면 에이프런에 떨어지는 정도의 공략. 40-60미터라면 본인이 보통 치는 거리로 공략해야 됩니다. 제가 56도 풀샷 60미터 보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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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으로 로브샷이라 썻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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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앞핀인경우 40~60미터는 안남기도록 티샷,세컨샷을 합니다만 파5 투온 공략하다 뒷땅등 잘못맞아 그 거리 남는다면 56으로 홀 근처 떨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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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거리는 피해야 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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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좋아하고 자신있는 거리에서 그린을 공략하는게 코스매니지먼트의 기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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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그리 쳐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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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샷'은 로프트가 거의 70도 느낌일것 같은데, 50미터 가기 힘듭니다. 프로들은 가능할것 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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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서 잘치려다 망하는경우가 많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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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올리는게 1차 목표라 15미터 이내 짧은 거리가 아니면 범프앤런은 잘 시도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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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지 많이 먹어요 ㅠ 버디 노리다 보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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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로 하프스윙(또는 좀 작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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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 이거리가 참 애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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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58도로 풀샷 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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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도를 사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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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에 따라 처리 방법도 조금씩 다르다고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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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는 둘다 좋은 상황으로 봤을때 뭐가 더 안정적인가? 여쭤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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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핀이면 대부분 프린지로 떨어뜨리려서 핀까지 굴리려 하다가 그린앞 10미터에 떨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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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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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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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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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례지만 저세요?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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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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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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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콘트롤 되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 공을 못세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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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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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나 그린에 떨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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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로 핀 넘긴다음 백스핀으로 핀에 붙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평생 올런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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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런날이 오겠죠 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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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를 세분화하고, 폼을 세분화해보세요. 풀샷 70 m쯤 치실 수 있는 채가 있으시다면 웨지치는자세로 몸열고 풀샷을 힘빼고 하면 50m 갑니다. 60m는 풀샷을 조금 짧게 잡고 칩니다. 같은원리로 풀샷 60 가는 채가 있다면 열고치는 자세로 40도 만들수 있습니다. 40 이내는 백스윙 크기로 조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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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을 많이 해야할것 같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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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ertfarmer님의 댓글 Expert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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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면 싱글칠거같습니다... 자주맞이하는 상황인데 열어놓고 로브샷치자니 짧을게 확실하고 강하게 치자니 탑볼 확률이높아 겁나고 전 붙일생각 자체를 안하고 그냥 올린단 생각으로 내리막이거나 오르막이면 짧더라도 로브샷 평지면 대충 그 거리로 굴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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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낙 엄청나게 지린걸 좋아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