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님의 댓글

멀어지면 생크 더 많이 나요.
생크 내보자 맘먹고 치면 안난다는..

Spark2님의 댓글

백스윙을 좀더 업라이트하게..

더블파파님의 댓글

그립 점검 해보세요. 풀려서 막 돌아다니지는 않는지요. 그립만 견고하게 잡아도 섕크 해결됩니다.

viatoris님의 댓글

저 같은 경우 임팩트시 몸이(특히 머리) 상하로 움직이면 생크 났습니다.
(보일리가 없지만) 공이 헤드에 맞는 순간을 보겠다고 생각하고 하니 나아지더군요.

찌아님의 댓글

급한 해결책은....
어드레스 시에 헤드 끝에 두고 치는겁니다.

그런데 이건 근본적 해결은 아니고 땜빵용입니다.

저도 가끔....
힘들고 지치면 쌩크 한번씩 나는데...

하체가 버티지 못하고...:
상체가 덮어치면서 나는 현상이 많더군요.
미스샷중 최악이죠 쌩크...
잘 해결되시길

아아범님의 댓글

저도 이렇게 해결하고 원인도 같습니다.ㅠㅜ

술래오빠님의 댓글

손목을 어느정도 강제로 써서 임팩트 순간에 헤드를 빨리 닫는 다는 느낌으로 하는 것도 응급처지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돌심장님의 댓글

백스윙시 몸통이 같이 안돌고 팔로만 뒤로보내면 그럴수있어요

이론왕님의 댓글

생크의 원인도 하나가 아니어서요. 다음을 체크해보세요.

1. 릴리즈가 아예 안될 때
다운스윙할 때 코킹 끌고온다고 너무 끝까지 손목이 안풀리면서 생크날 수 있습니다. 해결은 코킹 생각하지 말고 힘 빼고 자연스럽게 채가 지나가게 하면 됩니다.

2.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려있을 때
어드레스 할 때 무게 중심은 발 중앙에 있어야합니다만, 초보 때는 엉덩이를 뒤로 빼는 게 아니고 무릎을 구부리면서 체중이 발 앞쪽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면 코어에 힘이 안들어가고 스윙할 때 체중이 아주 약간 몸 앞쪽으로 나가면서(심하면 배치기처럼) 힐쪽에 맞거나 생크날 수 있어요.

3. 백스윙 탑에서 이미 채가 열려있을 때
백스윙 탑에서 채가 열린다는 게 http://bitly.kr/C1aCT6 이 블로그에서 4번입니다. 테이크어웨이에서 손목 쓸 때 주로 생겼던 거 같아요. 4번처럼 꺾여 있으면 슬라이스, 심하면 생크가 나요. 백스윙 탑에서 채를 약간만 하늘을 보게 바꾸는것만으로도 생크가 좋아집니다. 이건 해결하는 느낌마다 다르긴한데, 채를 팔 가는 방향 그대로, 약간 샬로우하게 뺀다는 느낌을 가지는 게 효과적이었던 거 같습니다.

4. 몸이 먼저 돌고 채가 뒤에 따라올 때
겨드랑이 조이고 머리 안나가게 잡고, 어깨를 닫아둔 상태에서 쳐야합니다. 세게 친다고 몸부터 열리고 팔은 안내려오면 역시 생크 가능할겁니다.

뭐가 됐든,, 일단 힘 빼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