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님의 댓글

마스크도 땡볕에 4시간씩 있으니 타더라구요

저도 저런 버킷햇 하나 알아보는중입니다

간하늘님의 댓글

아 후아힌!! 명문골프장이 많다고 들었는데 관광만하고 왔었네요. 먼싱웨어가 무지쌌던 기억이있네요.

간하늘님의 댓글

생산공장이 태국이 있어서 싸다고들었네요. 근데 펭귄로고가 예전로고처럼 색이들어가있어요ㅋㅋ

딥치즈버거님의 댓글

마스크 하나로는 불안해서 두겹으로 쓰고하네요 ㅋㅋ 물론 선크림도 바르고요 ㅎㅎ

슈또님의 댓글

오웃 스크랩합니다. 사야지

여인성팬클럽님의 댓글

골프장가서 공못치는놈이 저런거쓴다고 친구들이 구찌줘서...
그 이후 싱글들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겨서...

저런 디자인의 모자가 있긴한데... 낚시 배울때 한번 쓰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낮잠잘때 햇빝가리게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ㅠㅠ

풀메탈자켓님의 댓글

맨 위에 타이틀리스트 오지햇은 다 좋은데
몇번 사용하면 챙이 힘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바람 불면 펄렁펄렁, 앞이 축 늘어지기도 하구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타이틀리스트 stadry
버킷햇인데, 이게 문제는 많이 덥습니다 ㅡㅡ
이번에 홈플러스에서 망사로된 오지햇 스타일 샀는데
외이프는 안이쁘다고 하지만 전 만족합니다 :)

더블파파님의 댓글

titleist aussie hat 오씨가 아니고 호주를 표현하는 슬랭인 '오지' 햇 입니당..

풀메탈자켓님의 댓글

앗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