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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라운딩에서 그린 한참아래 물가 근처에 세컨샷이 떨어졌어요. 1m가 넘는 90도 절벽(?)이 가로 막고 있어 도저히 어프로치로 그린에 못올리겠더라구요.
조금 고민하다 오잉(?) 얍삽한 방법이 생각이 났습니다
56도 웨지로 공과 5mm 정도 어드레스(?)하고 공을 웨지 페이스에 올려두다 시피하고 훅(?) 던지시피 했는데 공이 어쩜 이렇게 높고 이쁘게 그린에 안착했는지 동반자들이 어려운건데 잘쳤다고 박수쳐 줍니다.
순간 뜨끔했는데 이게 룰위반인지 아님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상적인 탈출법은 아닌것 같습니다ㅠ
조금 고민하다 오잉(?) 얍삽한 방법이 생각이 났습니다
56도 웨지로 공과 5mm 정도 어드레스(?)하고 공을 웨지 페이스에 올려두다 시피하고 훅(?) 던지시피 했는데 공이 어쩜 이렇게 높고 이쁘게 그린에 안착했는지 동반자들이 어려운건데 잘쳤다고 박수쳐 줍니다.
순간 뜨끔했는데 이게 룰위반인지 아님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상적인 탈출법은 아닌것 같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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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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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14-1(공을 올바르게 칠 것)의 위반일것 같습니다. 퍼올리거나 밀면 안된다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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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lister님의 댓글 thegl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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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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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벌타라고 하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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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퍼올려치기(?)는 벌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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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되면 왠만한 벙커는 웨지 대신 퍼터 들고 들어갈거 같아요 ㅋㅋ 퍼터 뒷면으로 볼 집듯이 슥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