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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가능한 오비나 헤저드 지역에 들어갈 경우가 많던데..
스크린은 무조건 오비나 해저드처리가 되지만
필드나가서는 그냥 꺼내거나 그 자리에서 플레이 하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이런경우는 점수 계산할때 어찌되나요?
내일 플레이 들어가면 스코어카드 하나 만들어서 표기해가면서 쳐볼까 하는데..
이경우 점수를 어찌 적어야 하나 해서요.
그나저나 어제 G프로 투어모드 스윙플레이트 어렵게 해놓고 쳐봤는데..
왠 오비가 ㅠㅡ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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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는 플레이할 수 없고, 헤저드는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 유명한 박세리 US 오픈 샷이 헤저드에서 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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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는 오비죠ㅎ 빼놓고 치면 룰위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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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는 칠수 있으면 벌타없이 쳐도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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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선상에 벗어난거는 OB니까 칠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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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는 플레이가능 여부를 떠나서 라인 밖으로 나가면 무조건 OB처리 하는게 룰이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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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규정으로는 오비로 나간 지점에거 드랍을 한후 2벌타입니다. 오비티에서 4타째인걸 생각하면 오비가 갈 거리 다 가고 죽었다면 신규정이.유리하겠지만.... 국내 여건상 오비티는 계속 유지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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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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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해저드 모두 1벌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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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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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얘기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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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티에서 치는 샷이 5번째라고 들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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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티에서 치는게 4번째가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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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면 헷갈림이 좀 덜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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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얘기를 6명이 하고 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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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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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는 다 치고나서 2타를 더하시고... 헤저드는 1타만 더하시년 됩니다. 물론 오비/헤저드티로 이동을 한 후의 타수 계산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