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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목 인도어에서 볼 두드려패고 어제는 오전에
인도어 밤에 나인홀 갔는데 마지막 두홀쯤되니
하체가 버티질 못하네요 백스윙하고 왼발 딪은다음
오른쪽엉덩이를 확 밀어넣는 느낌으로 치는데
하체가 할일을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상체가 덤비니
슬라이스가 나거나 직선타로 개훅이 나네요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드는순간 치기도 전에 도저히
잘맞을거같은 느낌이 안들더군요
연습을 좀 줄이고 헬스장에서 스쿼트랑 자전거좀
타야겠습니다ㅎㅎ
번외로 그동안 로브샷? 플랍샷? 이런걸 연습했었는데
제대로 들어가니 드라이버 오잘공 못지않게 짜릿하네요
포대그린에 앞핀 상황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왼발 스탠스
오픈하고 56도웨지 거의 눕히듯이 열고 공밑을 파내는
느낌으로 치면 공이 뽕 하고 떠올라서 그린위에 런 없이
딱 멈추는데 두번다 거의 2미터 거리에 붙이니까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두번다 파펏은 놓쳤....
인도어 밤에 나인홀 갔는데 마지막 두홀쯤되니
하체가 버티질 못하네요 백스윙하고 왼발 딪은다음
오른쪽엉덩이를 확 밀어넣는 느낌으로 치는데
하체가 할일을 제대로 안한 상태에서 상체가 덤비니
슬라이스가 나거나 직선타로 개훅이 나네요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드는순간 치기도 전에 도저히
잘맞을거같은 느낌이 안들더군요
연습을 좀 줄이고 헬스장에서 스쿼트랑 자전거좀
타야겠습니다ㅎㅎ
번외로 그동안 로브샷? 플랍샷? 이런걸 연습했었는데
제대로 들어가니 드라이버 오잘공 못지않게 짜릿하네요
포대그린에 앞핀 상황이 두번정도 있었는데 왼발 스탠스
오픈하고 56도웨지 거의 눕히듯이 열고 공밑을 파내는
느낌으로 치면 공이 뽕 하고 떠올라서 그린위에 런 없이
딱 멈추는데 두번다 거의 2미터 거리에 붙이니까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 두번다 파펏은 놓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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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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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필드에서 스크린처럼 어프로치 하니 공 탄도가 너무 낮아 로브샷을 치니 많이 짧더라구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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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그린 내리막에서 멋있게 붙이고 2미터 파 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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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샷이 원하는대로 잘 떨어지면 환상적인데, 대가리 맞아서 넘어가버리면 그 때부터 핸디 망치는 주범이라..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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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쿼드 골프에 좋은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