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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으로 쓰던 G400 에 TP5s 를 빼고 TP5R1 을 달아주고
드라이버에서 뺀 TP5s는 4번우드로 이식..
—> 일단 둘 다 만족!!
애증의 나이키 베이퍼 볼트는
스탁 후부키 50s 는 어떤짓을 해도 안맞음
일단 집에 있는 MJ 6s 로 교체 했으나 역시나 안맞음
일단 관상용 ( 헤드 색깔이 너무 이쁨 ) 으로 방치하다가
이번에 g400 작업하면서 같이 손을 봄
일단 깔맞춤이 중요하니 샤프트 폭풍 검색
(원래 노란색으로 깔맞춤 할려고 투어 ad MT 나 아타스 펀치, 헤저더스 엘로우 등을 검색하다가......
와우
얻어걸린 패더슨 샤프트 !!!! 무려 연두색 !!!
일단 새건 비싸니 중고로 이베이에서 바로 찾아 주문 완료!!
오늘 점심때 피팅샵 가서 슬리브끼우고 버튼컷하고 그립바꾸고 등등 기존 G400과 비슷한 스펙으로 맞춤완료
참고로 드라이버 그립은 이오믹만 써왔는데
이번에 피터넘 추천으로 캐비어(?) 캡 연두색짜리로 ㅎㅎ
(이오믹 느낌에 내구성 업그레이드 느낌임)
일단 헤드가 이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잘 맞지도 않는 드라이버에 돈을 써대고 있는지라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안맞을까봐 무서워서 못치겠습니다 ㅎㅎ
아 그래도 너무 이쁘긴 합니다ㅎ ㅎ ㅎ ㅎ
피팅샵 사장님도 깔맞춤 최고라고 사진 막 찍으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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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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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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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 기스날까봐 일단 안치고 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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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색 *-*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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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나가면 그 색감이 더 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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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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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제 잘 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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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긴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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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안쳐봤습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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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쁩니다. 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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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굿샷만 남았습니다 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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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정말 영롱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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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 들고나갈때면 이쁘다는 소리 가끔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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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윙용이라기 보다는 관상용에 가까운 조합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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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되었든 안쓰시게되면 꼭 저한테 분양좀 ㅠㅠ 저 미쉘위 드라이버 정말 갖고싶은데 구하질 못했네용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