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님의 댓글

정말 80중후반 이신지요?
연습장에서 쳐보셔도 당장 답은
나올것 같습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저도 80 중후반이 할 질문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싱글치는 놈도 제가 90타 칠 때 저한테 어프로치 어떻게 하냐고 물어오던게 생각나네요. 투온만 시키면 어프로치 할 일이 없어서.. -_-

jooniyahrehe님의 댓글

저는 80후반 미치지도 못하지만 ㅠ
런닝 어프로치는 1/3 지점 보고 친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도가 낮을수록 캐리(?)보다는 런이 많을 테구요. 요즘은 치퍼도 있다니... 이모저모 테스트해보시고, 본인만의 감을 잡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전 숏게임 어느정도 자신 있는데... 대부분 피칭 웨지로 30미터까진 커버하고, 그 이하는 각도 높은 거 씁니다 ㅠ

결국 연습 뿐이라는 말씀 드립니다  ㅠ

jooniyahrehe님의 댓글

치퍼는 불법(?) 클럽이 아닙니다. ^^ 어떤 클럽이라도 불법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캐리, 런 비율 잘 정리해 주셨으니... 저 표 보시고 연습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거리감이 좋은 건 아닌데, 대략 핀까지 거리를 눈으로 3등분 하고 그 중 바로앞 3등분 지점까지 보내려 노력합니다.

춘산님의 댓글

여러 로프트의 웨지 연습보다 지금의 58도를 손에 익히시기를 추천합니다.
계속 연습하다보면 굴리고, 띄우고 마음대로 하실 수 있어요.
연습장에서 많은 시간의 샷연습은 기본이고, 집에서 카페트나 담요깔고 웨지로 바닥의 공 들어올리고, 공튀기기 등을 통해 웨지의 무게나 길이에 익숙해 지시면, 70미터든 80미터든 58도 최대 비거리안의  샷은 어프로치로 먹고 산다는 말 들으실 겁니다.

핸드님의 댓글

글에 공감합니다.
레슨프로와 필드 나가 보니
같은 S인데 좀 더 여세요. 조금 닫으세요. 그린 상황에 따라 알려 주더라구요.
그에 따라 뜨는 높이와 런이 상당히 변하던데요.
그 날 레슨 프로는 홀에서 10센티미터 이내 또는 칩인을 여러 차례 몸소 보여 주기도 했구요..

쌈싸머거님의 댓글

이게 말씀하신것 처럼 이론대로 딱딱 가주면 좋겠는데
웻지를 스윙스피드를 똑같이 친다는게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아요
저는 54도로 반스윙 기준으로 볼 위치를 가운데, 오른쪽, 왼쪽 경우로 거리를 맞춰 치는편이랍니다

또버디님의 댓글

거리는 개별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런닝어프로치는 피칭 또는 9번 아이언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캐리를 1로 볼때 런이 2정도 생깁니다. 어프로치 지점의 경사도, 그린의 빠르기 등에 영향을 받지만 기본적으로는 1:2 정도 됩니다. 자신의 거리를 직접 찾으셔야 합니다.

봄날스톰님의 댓글

딱 맞는건 아니지만 이정도 기준으로 연습하고

실제에서는 상황에 맞출려고 합니다

빵도리님의 댓글

저도 이영상보고  거리 감잡았네요 ㅎㅎ
내리막 오르막에따라 당연히
다르지만  얼추 비슷하게 맞더군요 ^^
12 법칙 강추드립니다

icreep님의 댓글

혹시 영상도 있을까요? 참고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괴ㅈ님의 댓글

그걸 아무것도 안보고 어떻게 아나요?
각자 거리를 연습으로 찾으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슈또님의 댓글

안 죽는 드라이버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시노세님의 댓글

굴리는건 감이죠 감!!

태꾸미님의 댓글

공마다 런길이도 틀려서...우레탄볼은 확실히 첫바운스에 백스핀이 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