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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히스토리와 최근고민
장비 |
골프치는박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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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0 21:39:03 조회: 1,03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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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은 후 부터 지금까지 드라이버를 한번 나열해보면

 

나이키 SUMO1 SR -> M1 SR -> 핑 G400 S -> 타이틀리스트 915 MJ6S (스크린언더) ,TP6S,BB5S

 

-> ALL NEW M1 TP6S -> G400 LST IZ6S -> ROGUE EVO3 661S, IZ6S ->

 

G400 EVO4 661S ,TP6S, GP6S, 173-65R (필드 깨백), 후지쿠라 에볼루션 플래티넘 (현재)

 

 

느낀점 :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핑 헤드만한 관용성이 없더라....

 

 

-최근고민-

 

최근 173-65 R로 깨백하고나서 새로운 샤프트에 적응하느라 꽤나 힘이듭니다.

 

아주 이번 기회에 악질적인 습관을 없애버리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일단 드라이버 칠 때 손목부터 어깨까지 힘빼는 작업을 하는 중인데

 

제가 스윙을 할 때 팔을 접는 버릇이 있습니다.

 

당연히 구질은 깎이는 슬라이스가 많이 나고요

 

예전 프로에게 극약처방을 받은 건데 이게 6개월 정도 저를 괴롭히네요

 

최근에 이를 교정하고자 스윙자체가 몸통을 활용한 스윙을 연습 중인데

 

아직까지는 타이밍이 완벽하지 않은지 주로 푸시성 구질이 많이 나옵니다.

 

혹시 골포형님들은 하체와 어깨 팔의 타이밍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연습에 좀 반영해보려고 합니다. (굽신굽신)

 

도와주십쇼!!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맘대로 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다 같이 가려고 합니다.
하체부터 출발하고 골반 상체 순으로 따라오고.. 저는 이게 잘 안되더라고요.
비거리가 얼마이신지는 모르지만 일관된 푸쉬 구질이라면.. 혹시 채가 조금 무거운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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