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우스님의 댓글

저도 너무 궁금해서 일본직구로 18도만 사봤는데, 연습장에서는 18도가 유틸거리로 나네요.

정말 다른 우드나 유틸에 비해 쉬운지는 필드에서는 한번인가밖에 안써봐서 뭐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십여년전 캘러웨이 우드 중에 바닥 솔이 뾰족한 채도 있긴 하더라구요ㅎㅎ

블라인님의 댓글

저게 v로 되어있어 빠져나오기쉽다는 말이지않을까요?

허허허123님의 댓글

신기하네요.. 도움이 될까 의문스럽긴합니다. 벙커에선 잘빠질것 같긴한데, 페어웨이벙커에서 하이브리드로 도전할만한 상황이 몇번이나 나올까 싶고.. 나머지도 너무 특수한 상황이고 V자모양이 도움이 될까 싶네요.

핑 페어웨이우드 랑 하이브리드랑 완전 반대네요. 전 핑 같이 납작하니 바닥에 붙어 있는게 좋습니다.

Whiteblue님의 댓글

과장된 딥페이스다 보니, 샬로우 페이스가 가지는 장점은 적겠네요;;;
좌우 방향성 관용성은 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쳐보고 싶긴 하네요;';;

안녕싼타님의 댓글

선배가 가지고 있는 뾰족한 녀석(4번 유틸, 제품명은 기억이... )
으로 몇번 쳐 봤는데 저는 좀 이상하게 탑볼이 났어요.
괜히 어드레스 시에도 불안하고...
(물론 저는 하수입니다. ㅜㅜ)

독사홍님의 댓글

골핑에서 몇명 뽑아서 무료시타해준다고 광고하길래 유심히 봤는데, 유틸리티를 아이언처럼 각종 트러블에서 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거더군요. 근데 남자분들은 그냥 아이언을 선택하지 유틸은 선택을 안하겠죠. 아무래도 유틸을 많이 사용하는 아마추어 여성을 주타겟으로 만든 클럽 같습니다.

알사탕님의 댓글

헤드 모양이나 컨셉이 카스코 유틸과 비슷한 느낌도 드네요..

Bashu님의 댓글

아담스 우드 유틸 비스므리~하네요
좀더 뾰족(?)하긴 하네요
배의 키마냥 한번 바닥 꽂히믄 그냥 죽~쓸고 지나갈거 같네요

풍산단독님의 댓글

한국서 출시되기전에 일본출장가서 세트로 사와서 애용중인데요, 23도 하나면 될듯요, 페어웨이에서 175미터정도, 러프서 160미터, 뒷땅나도 150미터 나갑니다, 라이 안 좋은데서 치거나 페어웨이 벙커등, 활용도 괜찮아요
실제 필드에서 효과 있습니다, 스크린이나 시타칠때는 느낌이 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