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샷님의 댓글

전 아시아 알보다는  usa  regular  스펙 추천합니다.
핑이나..텔메는 스탁 미국알이 있습니다.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저는 반대 1표!!
업그레이드는 찬성입니다만
다운그레이는 몸의 부상염려가 아니라면
반대입니다.. ㅜㅜ

내몸에 부담없는 가장 짱짱한 샤프트가
저에게는 효과적이었습니다..

붕부루붕님의 댓글

흠 근데 레깅이랑 채 바꾸는거랑 관련이 있나요?

모모리님의 댓글

본인에게 버거우면 바꿔야죠 50그램대 sr로 가시면 훨씬 수월할 듯 합니다.. 헤드는 최신형이면 뭐 대체로 좋을 듯 합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투어ad mt6s면 강한 샤프트긴 해요. 헤드스피드 45m/s정도(볼스피드 65m/s이상)는 나와야 잘 다룰 수 있죠.
샤프트가 강해도 덮어칠 수 있고, 헤드밸런스가 높아서 무겁게 느껴도 덮어치게 될 수 있습니다.
917용 스탁샤프트(스피더519 나 쿠로카게50s 나 투어AD스탁)로 (약 13~15만원)바꾸어 보시고
그래도 덮어치면 핑이나 테일러메이드로 가셔야죠..
(저한테 남는 스피더519 S(52g 4.6tq) 샤프트가 있는데 관심있으면 쪽지주세요. 비밀만 깐 새거 있어요. ㅠㅠ 직장상사꺼 샀는데, 안쓰신데요. ㅠㅠ)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6572148999

토미플릿우드님의 댓글

드라이버를 바꾼다고 아웃인이 인아웃이나 인투인이 될까요?
가진 신체능력에 비해 버겁다면 다운그레이드 이해가 가는데.
애초에 스윙 방식의 문제인데.
아웃인의 스윙을 좀더 원할하게 고치기 위한 선택이라면.
해당 드라이버를 추후에 꼭 쓰고 싶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냥 저렴한 약한 드라이버 연습용으로 하나 몇만원짜리 구매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커피스텔라님의 댓글

장비는 교체하시지 마시고 추가하셔야죠 ^^

방구보이님의 댓글

ㅋㅋㅋ정답이요

들들딸님의 댓글

프로를 교체해야.... 프로는 몸탓, 본인은 장비탓이 맞지 않을까요? ㅎㅎㅎ

뮤지끄님의 댓글

저 아는 프로는 샤프트에 몸을 맞추라고
헬스 더 빡세게해서 몸만들어 오라고 하던데요ㅋㅋㅋ

제친구들도 연습량이 떨어져서 샤프트 중량을 조금씩 낮추더라구요
7s - 6s - 5s......
심지어 한놈은 마누라 채가 잘맞는다고 12도 40그람대 가져와서 치길래 반칙 아니냐고 했습니다.

kilo님의 댓글

아웃투인이면 원인이 여러가지일텐데 채를 바꾸는게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스윙 처음부터 보셔서 원인을 찾으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보헤미안22076813님의 댓글

레슨프로 통해서 채 바꾸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채팔이 하는 레슨프로들이 있거든요.

저도 이런 레슨프로에게 레슨 받아봤는데, 채가 안맞아서 그런다고, 매번 채바꾸라고 했어요. 실력도 없는것이 채만 바꾸라고 하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야마하 소속이었는데, 무조건 야마하로 바꾸라고...나중에 알고 보니까, 커미션이 야마하는 19프로인가라고 하더라구요. 프로가 먹는 커미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