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발님의 댓글

J15DF 아이언.....제게는 너무 과한채가 아닌가 싶어요 항상....

맨날노는오빠님의 댓글

저도 퍼터를 스카티나 베티로 바꿔보려 엄청난 장비질을 했지만..오딧세이 777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도장도 바래지려고 하는데..리피니시?라도 해야 할까 싶습니다..ㅎㅎ

벵고벵고님의 댓글

핑 zing 신동급..아이언세트요..

뭐 팔아도 얼마안나오겠지만..아이언 상태나..도장이 거의 신동급이라..

황동아이언이아는 멋짐때문이라도 끝까지 안팔고 놔두려구요..

심심할때 연습장가져가서 휘둘러보는데..재밌어요 ㅎ

모모리님의 댓글

전 vr포지드콤보아이언이랑 오리진퍼터.. 안고가야쥬..

티무티무님의 댓글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드라이버.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서 쓰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있어요.

다인아범님의 댓글

저도 92년산 벤호건 채널백아이언요. 신품급이라 그냥 소장용으로. .
그리고,  79년산 벤호건 화이트까메오 아이언. . 이건 상태 좋은데 헤드펀칭 때문인지 싸게내놔도 안 팔리는 애증의 아이언ㅂ.

시나바님의 댓글

그때그시절 골프를 치셨나요? 79년은 말고 92년에요^^

필릭스초이님의 댓글

전 투볼퍼터요~

보헤미안22076813님의 댓글

X2HOT 투어이슈 3번우드....

말이 필요없는 우드라서요.

37땡잡이님의 댓글

레가시블랙 아이언이요...
입문때부터 올해초까지 쭉 쓰던거라 상처도 많은데, 이제 팔지 못하겠네요

루로님의 댓글

저는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아버지께서 제 나이때 골프 시작하시면서 구매하신 클럽들이 아직 있습니다.
그 중에서 퍼터를 조금 잘라내고 지금 쓰고 있는데요.
다른 퍼터는 그냥 안쳐다보려구요. ㅎㅎㅎ 뭔가 나만의 무기? 같은 느낌이라 ㅎㅎ
아버지께서 90년에 구매하신 Ping Anser2 퍼터입니다.
이 때 아이언은 Ping Eye2 Black Dot 쓰셨더라고요.

똥호님의 댓글

윌슨퍼터 만한게 없더라구요 ㅋ

아아범님의 댓글

전 코브라 앙코르 zl 드라이버... 색깔별로 3개 가지고 있어요...;;;;;;

이너이너님의 댓글

타이틀 vg3 드라이버요 매번 다른 드라이버 사고 팔고 하는데 이놈으로 돌아옵니다.

너굴맨님의 댓글

아부지께서 쓰시다 물려주신 맥그리거 그라파이트 아이언 ㅎㅎ 이건 안파려구요~!
나중에 힘 빠지면 그립만 교환해서 쓸 생각입니다..지금 아이언들과 비교해도 단점이 딱히 없어보입니다 ㅎㅎ

노터리어스투펏님의 댓글

와. 맥그리거. 저도 갖고 있습니다. 토니 모델인데 어떤걸 가지고 계시는지요 ?

페페님의 댓글

로켓볼즈 5번우드요.. 골프 시작할때쯤 산 장비중에 생각해보니 얘만 그대로네요..ㅋ
큰 불만 없어서 한 5년은 더 꽂혀 있을듯 해요..

nura님의 댓글

마누라요~
장비는 아직 없네유

줄때먹자님의 댓글

ㅎㅎ 장비 맞습니까?

악마사랑님의 댓글

나이키 코버트 드라이버요 첫 드라이버여서 그런가 잘 사용하지 않는데 안팔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