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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하는 골프장. 비에이비스타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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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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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6 19:25:00 조회: 2,480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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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집에 자리가 없어 대기표 받고 기다려야 하고

샤워 후 머리 말릴 자리가 없어 벌거벗고 기다려야 하는

정말 이런 거지같은 골프장이 있다는게 믿기질 않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막걸리 한병에 1.8만원이라 경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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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인가 페어웨이 상태 최악에 6시간 넘게 걸려서
그다음부턴 믿고 거릅니다.
10년 전엔 괜찮았습니다.(코스마다 다른건지도 모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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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화요일에 진짜 무쟈게 힘들었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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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퍼블릭이건 회원제코스건 54홀규모에 비해서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죠. 샤워시설 부족할때도 있어요.
진짜 코스 늘려서 회원 우겨넣어서 돈받는건 좋은데 그에 상응하는 인프라가 되야할텐데
코스만 많고 샤워시설이나 화장실 규모 등 완전 엉망이라...
제 돈 주고는 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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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긴 정말 다신 안갈겁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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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원제로 가시던분이 항상 좋다고 하시던데 퍼블릭과 회원제가 구분 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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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ㅋㅋㅋㅋㅋㅋ 클하 그늘집등은 다 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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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티아님 사람 항상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완전 시장이따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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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가보고 다신 가고 싶지안습니다
3만원짜리 어묵탕은 물에 어묵 담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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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회원제는 정말 감동이었는데
망가졌다니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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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가 머니에 환장하셨는지 손님 모시고 한번 갔다 민망할지경의 운영을 보고는 두번다시 쳐다도 안봅니다. 운행중인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앞에서 티샷해보고 싶으신분은 추천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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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팀이 쫓아오지도 않고 정상 속도로 플레이하고 있는 와중에 앞팀이 그린플레이 끝나고 나갔다고 둘이 동시에 티샷하라고 하더군요.
공사중인 코스에도 고객을 받던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골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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