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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18110861301
이게 무슨 말이죠? 전혀 감이 안오네요 ㅎㄷㄷ
하지만 제가 10여 년 전 톡톡 때리는 다운블로 퍼팅으로 바꾼 뒤에야 그 밀어주기가 엄청난 반복 훈련을 해야만 감각이 축적되는, 말하자면 ‘가성비’가 그리 높지 않은 방식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맨날 사람들 싸우잖아요
퍼팅은 굴리는거다
골프 모르네 요즘 트렌트는 때리는거다.
...
저는 때리는것도 굴리는것도 모릅니다...
이런식으로 퍼팅 가르치는 유튭 있으면 추천좀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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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퍼터는 올려치는 것이 정설아닌가요~~~? 더 어려워지려고 하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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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로 치면 밀어치기(일명 오시)가 좋다고 하던데....그 수준까지는 아니고 짧게 끊어서 딱딱! 때리지는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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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블로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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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힌지도 탑스핀을 만들어주겠다는 목적이므로 저것과 정반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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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치는 것과 다운/어퍼블로는 개념이 좀 다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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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맨들맨들 페이스에 보정따위 하나 없는 통짜 퍼터라면 저런 퍼팅 방법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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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 감각은 주관적인 거니까 냅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