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전 캐리로 말합니다. 런포함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물론 계시고.
캐리얼마에 런 얼마 정확히 알고 계신분이라면 매우 골프에 조예가 깊을 겁니다.
실제 그 거리 나가시는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RedNight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런 포함(물론 캐리거리도 압니다만..)
아이언/웨지는 캐리 기준으로 거리를 보고 판단합니다.
아이언/웨지샷의 런은 랜딩지점 등에 따라 별도 판단합니다.

퍼터는 오르막 내리막 고려없이 평지기준으로 셋업한 후
오르막내리막을 가감하는 방식으로 칩니다 ㅎ

토토티티님의 댓글

전 토탈거리(런을 포함한)로 봅니다
앞에 해저드,벙커가 있어 넘겨야 하거나
파3에서 그린엣지가 궁금할땐 캐디님께 물어보고 물어보기도 전에 말씀해주실때가 있어
그때는 토탈에서 10미터? 정도 빼고 생각합니다

미경남편님의 댓글

전에는 런포함으로 생각했는데 요세는 캐리로 계산합니다.
드라이버도 벙커나 물을 넘기는거 생각해야하니 캐리를 일단 보고 런을 계산하고...
아이언이나 어프로치도 일단 떨어트릴 지점까지 캐리로 보내고 그 다음 런은 업이냐 다운이냐 따라 따로 계산합니다.
물론 계산한대로 실행은 안된다는..ㅎㅎㅎ

정종혁님의 댓글

저도 캐리로 봅니다

어차피 7번이상이면 런이 없어서 별 차이 없더군요

탱귤16527283님의 댓글

보통은 총합을 많이 이야기하는거같아요.

러블리즈님의 댓글

전 캐리로 봅니다.

제이드79님의 댓글

캐리로 봅니다. 런은 지형에따라 유동적이라 캐리 기준으로 봅니다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저는 런 포함입니다^^;;;

사브작님의 댓글

일반적인 상황에서 남은 거리는 런을 포함한 거리로 보고 치고
벙커나 해저드를 넘기려고 할 때에는 캐리로 보고 칩니다.
칠 때마다 딱딱 그 거리가 나와주지 않는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요..ㅠ.ㅠ

앤드님의 댓글

저도 런포함 토탈거리로 따집니다.

찰스님님의 댓글

장타대회도 측정할때 런포함아닌가요??

청산유수님의 댓글

저는 캐리기준으로 봅니다.
바람 업다운도 고려하긴하는데 생각처럼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드라이버는 일단 죽지말고 최대한 멀리보내자는 생각을 하고 칩니다. 프로들은 세컨 치기 좋아하는 거리로 보낸다고 하는데 그냥 맘편히 안죽고 멀리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사홍님의 댓글

우드류는 런이 많아서 해저드 앞까지 거리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총거리로 얘기하구요.
아이언은 어차피 런이 많이 없지만 정확한 거리계산이 더 중요해서 캐리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남은 거리, 떨어뜨리는 장소,  바람, 기온, 경사도, 본인커디션에 맟춰 클럽 선택을 플러스 마이스로 계산하여
전략적으로 아이언을 선택해야하는데, 이게 실제 필드에서는 경험치를 쌓아야 하는 부분이에요.
보통 연습장에서는 실제거리와 차이가 좀 나긴해도 아이언이나 웨지는 캐리거리만 보시면 됩니다.

파파유진님의 댓글

그냥 런포함 거리로 계산 합니다. ^^
해저드, 벙커등 필요할때만 캐리거리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테리님의 댓글

런포함 이야기합니다.
캐리는 따로 계산하구요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평지 런포함 이야기하는분들이 많죠 피팅받을때는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줘야 합니다
런포함or런 빼고^^

문화센터님의 댓글

저는 캐리거리로 합니다. 탄도도 높은 편이라, 보통 캐리거리로 계산하고 칩니다.
롱아이언부터는 캐리 떨어질때 까지만 계산하고요....런거리는 대략적으로 보고 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아이언은 캐리로 이야기하고요. 그린이 소프트하면 6번 아이언까지는 런도 거의 발생 안하니까요. 드라이버는 런 포함해서밖에 알기가 힘들어서 런 포함해서 이야기하고요.

태꾸미님의 댓글

저도 캐리만ㅎㅎ

다잰다님의 댓글

런포함으로 합니다. 어차피 7번부터는 거의 런이 없어서 그렇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