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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분석기/런치 모니터 2종 리뷰 진행했습니다(스윙캐디 SC-300 / ZEPP 3D 스윙분석기).
정보 |
Eagl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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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8 14:41:34 조회: 2,16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본문

 

 




 

주말에 사용해보면서 촬영한 두 제품 리뷰가 업로드되었습니다.

SC-300 요거 참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60만원이라 선뜻 사기가 망설여지네요..

 

​심심하시믄 한번 봐주세요 ㅎㅎ

 

http://dpg.danawa.com/news/view?boardSeq=62&listSeq=4070336

 

※제품 대여 및 원고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너무 탐이나는데 말씀하신대로 가격이 ㅎㄷㄷ 하네요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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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절반만 되도 질러보겠는데.. 좀 비싸죠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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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둘중에 구매 하신다면 어떤것을 추천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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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자체를 연습하고 교정하기에는 ZEPP 제품이 좋고요, 샷에 대한 분석, 비거리 확인과 기록이 필요한 경우 SC-300이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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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p 예전버전을 썼었는데 레인지만 가시는 분이면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경에선 저런 계열의 시뮬레이터의 최대 라이벌인 GDR이 있는게 단점아닌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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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이 최대 적수긴 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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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300 사용중인데, 나름 재미있게 쓰고 있습니다.
특히, 전장이 짧은 드라이빙레인지를 가시거나 일반 실내연습장이라면 꽤 유용합니다.
그리고, 연습장에서, 임의의 거리를 설정해놓고 (ex:380미터), 드라이버 비거리가 210이면
남은 거리인 170을 유틸로 치고, 유틸 비거리가 160이 나오면 웻지로 10미터.
이런 식으로 연습하면, 한 클럽만 계속 치는 것보다는 조금 색다르게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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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에 대부분의 인도어는 아이언샷도 끝까지 볼 수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런치 모니터가 있는게 확실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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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300  7월말 쯤 구매해서 실외 연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가격대비 비추천합니다.
오류가 생각보다 많은편으로
인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으며
캐리 거리 같은 경우는 150미터가 넘어가면 캐리거리 20-30 미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아요. 니콘 신형 거리 측정기와 같이 사용해서 생각한 부분이고
단지 재미로 본다면 어플연동해서 본인 샷(발사각,탄도 등)을 추정해서 최적의 샷을 추정할 수는 있어요.

어프로치 연습용이라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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